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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칼럼] 특검엔 물리적 사형을, 자한당엔 정치적 사형을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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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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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cafe.daum.net/jsd2500kr/1BGh/463
(출처 : 시국논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는 처음부터 기획이었고 억지였다. 반란 세력 중 일부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박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민노총 소속 언론을 동원해 선동에 나섰고 또 다른 부역자 집단 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고 영구적으로 특권을 누리기 위해 종북 세력과 합세했다. 이들은 또 다른 부역자 조직 검찰을 동원하여 언론의 소설을 기정사실로 만들고 국회의원들을 회유 협박하여 줄 세우는 방법으로 단 하나의 범죄 증거도 드러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소추시키고 헌재 재판관들을 역시 회유 협박 매수하는 방법을 동원해 박 대통령을 불법으로 파면 선고케 했다. 그 와중에 망국의 국회는 박 대통령과 최서원 그리고 삼성 부회장 이재용을 3자에 의한 뇌물죄로 엮기 위한 목적으로 절차법 국회법을 무시해가며 특검을 조직하고 증거조작을 의뢰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장악한 국회 검찰 언론을 동원해서 일단 박 대통령을 탄핵 소추시키고 난 뒤 특검이 대통령과 주변을 악랄하게 털면 제 아무리 청렴한 박 대통령이라도 조그만 허물이라도 나올 것이고 일단 티끌만한 증거라도 잡으면 그걸 기화로 헌재의 불법 파면을 정당화시키고 그를 형사 범죄로 엮어 감옥에 쳐 넣기는 여반장이라고 쉽게 생각했다. 완전 법체계를 무시한 폭거였다. 그러나 수사초기 박 대통령을 형사 소추할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자신만만하게 호언 했던 특검의 장담과는 달리 사태는 특검과 부역자들의 예상과 정반대로 전개 됐다. 박 대통령 본인도 국정농단과 제3자 뇌물수수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국정농단의 파트너로 지목한 최순실이나 이재용에게서도 증거가 나오지 않은 대신 박 대통령과 최순실 이재용에게 유리한 증거, 특검에 의한 증거조작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당황한 특검은 증거 조작을 위해 대통령 주변 인물이면 죄가 있건 없건 무조건 잡아들여 고초를 가하는 등 더욱 무리수를 두며 자멸해 갔다.
 
그러자 다급해진 특검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새벽에 납치하다시피 끌고 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도록 회유 협박했고 최순실에게는 3대가 망할 것이라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다. 청와대가 정유라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승마협회와 상주 마방을 사찰시켰다는 증거를 조작했다가 문체부 공무원 박원오를 회유해 조작한 증거는 진재수 과장의 용기 있는 진술서 한 장이 만천하에 밝혀져 치명타를 입었고 이재용 부회장 본인에게는 자신들에 유리한 증언을 하도록 유도하는 쪽지를 넌지시 건넸다는 사실이 밝혀져 개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차고 넘친다고 장담했던 증거는 단 하나도 못 밝히고 증거조작을 위해 온갖 불법을 저지른 증거만 쌓은 특검과 재판부는 지금 판이 뒤집어질 것이 두려워 이재용 재판을 비공개로 열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비공개로 재판을 한다고 까닭을 모를 국민도 아니고 속을 국민도 아니다. 따라서 불초는 국민을 대신하여 드러난 범죄사실만으로도 죽을죄가 차고 넘치는 특검, 도무지 반성할 줄도 모르는 역적집단 특검에 사형을 선고한다.
 
또 하나 사형선고를 받아야 할 집단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이다. 이 인간들은 자신들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이적행위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혹은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게 모함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혹은 공연히 나섰다가는 금뺏지가 달아날 것이 두려워 부역세력에 동조해 버린 비겁한 자들이다. 이 종자들은 민노총 언론의 소설이 완전 허구인 줄 뻔히 알면서도 증거조작을 위해 특검을 조직하자는 민주당 제안을 두말없이 받아들였고 한 술 더 떠서 민주당에 특검구성 권한 일체를 부여, 대통령과 대통령 주변 사람들 전체가 무고하게 고통을 당하게 방조했다. 이완용 뺨치는 매국노 유승민은 종북 정당에 자금원을 만들어 주기 위해 5조가 넘는 아문법을 통과시켜 주었고 대표 김무성은 총선 직전에 대표 직인을 들고 지방으로 튀어 제1당을 제2당으로 전락시켰다. 언젠가 죄상을 밝혀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 만고의 역적들이지만 나머지 인간들도 바른당으로 떠난 자 안 떠난 자를 불문하고 역적이긴 마찬가지다.
 
자한당에 남은 자들은 골수 종북 인명진을 받아들여 정통보수 세력 말살에 올 인했다. 당명을 제멋대로 바꾸고 로고마저 북한 선전물과 흡사한 횃불로 바꾼 후 태극기 세력이 지지하는 김진태를 끌어내리기 위해 3심 판결이 남은 홍준표를 끌어들여 대통령 후보로 만들고 태극기 세력의 후보 조원진의 득표를 방해했다. 대선이 다가오자 유 불리에 따라 수시로 말을 바꿔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대선에 패한 후에는 문재인에게 아첨을 떨었다. 억울하게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는 자당 출신 대통령을 향단이 무능력자로 비하해대더니 이제는 출당 제명조치까지 하겠다는 파렴치한 발언을 내뱉는다. 보나마나 박 대통령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무죄로 풀려날 경우 부역자 측에 가담한 자신들의 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그로 인해 정치생명이 끊길 것이 두려워 부리는 수작이지만 국민은 이미 자한당의 얄팍한 속셈을 다 꿰뚫고 있다. 박 대통령 말씀대로 시간이 걸리지만 진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역적질에 가담한 인간들의 명단을 정리, 단호하게 처벌할 준비도 해야 한다.
 
부역자들 덕분에 공권력을 잡고 있는 종북 권력자들은 북한 김정은의 목이 땅에 떨어지는 날과 같이 해서 모조리 단두대에 설 것이지만 부역에 합세한 역적집단이자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패악집단으로 간주 된지 이미 오래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당도 처벌을 피해 갈 길은 없다. 따라서 국민은 다시 한 번 특검, 검찰 그리고 부역수괴 집단엔 사형을,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의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역적 수괴급 인간들에게는 실형을, 그리고 나머지 자한당의 홍준표를 위시한 비겁한 무리에게는 정치적 사형을 선고하며 언젠가는 반드시 집행될 것임을 예언한다!
 

[출처] [이종택 칼럼] 특검엔 물리적 사형을, 자한당엔 정치적 사형을 선고한다!
[링크] http://www.ilbe.com/9982687165
추천 3

작성일2017-08-25 09:12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하여간 돈 몇푼 던져주면 상대방 흠집낼려고 소설쓰는 밥버러지세끼들.ㅉㅉㅉ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 수준은 딱 거기 까지다..잘난척은 니네 동네에서나 해라..

이곳은 너와 어울리지도 해당도 안되니 동부로 꺼져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저 인간들에게는 3 족을 멸해야 공평...

Tell님의 댓글

Tell
무리한수사고 치졸하잔아  멋지게 살아주길 기도해야지 훗날 역사가 박수치고 자랑할수있는 문재인대통령 되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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