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을 유죄로 만들기 위해 판사를 3번이나 바꾸었다.
처음 판사는 영장심사를 담당하는데 정권과 다른 판결을 내려 짤렸고
두번째 판사도 판결을 자신의 생각대로 공정하게 하지 못할지 못한다는 이유로 짤렸서
입맛에 맞는 김진동 판사가 재판을 받게됬다.

처음부터 72억원이 뇌물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

1. 우리 국민은 헌법상 최고권력자 통이 권력이 국민전체 이익 위해 행사되리라 판단. 사회경제적 막강영향력 가진 대기업은 합법 건전 활동으로 이익 창출해 국민경제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 다하리라 기대.
2. 최서원 국정농단 단초돼 드러난 이사건으로 국민들은 통 직무 공정성 청렴성 의문가지게 됨. 최대 기업집단 삼성 도덕성에 대해서도 불신 갖게 됨.
3. 대한민국의 최고 정치권력자 대통령과 대규모 기업집단 관련 정경유착 병폐가 과거사 아닌 현재진행형 사실 충격으로 인한 신뢰감 상실 회복 어려워.
4. 피고인들이 삼성그룹 대표 임원들이란 점에서 사회와 경제에 미친 부정적 영향 커.

여기서 4번의 '삼성그룹 대표 임원들이란 점' ?????
이것이 도데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삼성직원은 공무원이 아니고 사기업 직원들인데

판사가 판결문에서 판사 판결문에 묵시적 단어를 11번 썻다.

미국에서 이런 재판은 일어날 수도 없다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묵시적이란 단어를 난발하며
72억 뇌물로 5년을 구형한다.
묵시적이란 단어는 주관적이고 상상력을 증거로 인정했다는 이야기인데
법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말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OJ 심슨이 죄가 없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검찰 증거가 확실하지 못해서 였다

문재인 정권의 법원은 썩어서 회복불능이 되었다
김일성을 존경하는 임종석 종북 비서실장의 과거 행적으로 보면 거의막가파 수준이다
문재인이 이런 막가파 비서실장과 같이 정권을 공유하는 이유가
사법시스템을 임종석과 함께하는 종북 사람들로 채우기 위함일 것이다


정유라 사건으로 이화여대를 굴비꾀듯이 총장 학장... 여러명을 감옥에 넣는 방법이
정유라 말 지원했다는 논리로 삼성의 총수 사장...을 감옥에 넣었다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수감하고
재계1위 삼성의 총수를 감옥에 수감하는 것이
문재인이 원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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