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no mistake.

실제 운전상황에서 사각지점(blind spot) 은 위 그림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극히 작은 사각지점이다.
사각지역이라 불리는 지역은 운전자의 시각으로 오른쪽 뒷좌석 부분이고, 이 부분은 사각지역 후방미러로 보이지 않기에 반드시 어깨를 돌려 확인하라는것이다.

Correct me if I'm wrong.

지나가다님 설명도 맞긴한데요, 자동차 연구분야쪽에서는 저부분도 사각지점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서
A 필러부분을 얇게 디자인 하거나 운전자 눈높이 부분을 삼각형으로 깍아서 만들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전방주시중 옆차가 깜빡이키고 들어오는게 안보일경우도 있고, 커브길에서 상대방차가 잘 안보이는 경우도 발생하거든요...

와 대단합니다.. 얼른 내년 부터라도 전 차종에 도입됏ㅇ면 좋겟군요. 스톱에서 라잇턴 할때 저 빔에 사람이나 자전거가 가려 안보여 위험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엇거든요. 그래서 왜 투명하게 못많드나 햇는데, 저런 대안이 나오다니..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