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여행포착, 6명 자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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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가족이 총출동했다. 7월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자녀 6명 모두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 부부는 자녀를 살뜰히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피트는 가장 앞에 서서 이끌었고 졸리는 가장 뒤에서 막내 비비엔을 챙겼다. 특히 아이들은 각자 가방을 안거나 매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수년간 동거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입양한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과 직접 낳은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 아빠가 먼저 자하라(10)손을 잡고 ↑ ‘다들 한줄로 서서 잘 따라오세요’ ↑ 누나 샤일로(왼쪽 9)는 남동생(녹스 6) 손을 꼭잡고 ↑ 몰라보게 자란 장남 매독스(13) ↑ 팍스 티엔(11)은 혼자서 성큼성큼 ↑ 막내 비비엔(6)은 엄마 품에 꼭붙어 이동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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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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