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분을  애국자라고 하는가?  국가와 민족을  자신이나 가족보다 먼저 생각하는 분을 애국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이런  관점에서 보면  박대통령은 정말 보기드문 애국자다.  우선 박대통령은  국가재정을 자신의 개인 자산보다 더 아꼈다.  박대통령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으며, 성과를 거두었는지는  통계가 말해 주고 있다.  당시 야당이 공무원 표를 의식하여  극렬하게 반대하든  공무원연금법을  정말 어렵게 반쪽 성공시켰다.  대통령은  국가재정과 장래를 위해  보다 더 근본적으로  공무원연금개혁을 시도했으나, 야당과 유승민 등 일부 여당의 반대로 겨우 반쪽짜리 공무원 연금개혁을 이루었다. 반쪽이지만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3. 박대통령은 어렵고 힘이 없는 국민들을 위해 노인연금을 도입하였다.  당시 야당은 포플리즘으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조건  100% 지급하자고 주장하였으나, 박대통령은 단호히 거부하고 하위 70%에게만 노인연금을  지급하여  어려운 노인도 돕고  국가의 재정 건전성도 지켰다. 박대통령의 정책은 항상  어려운 서민들이 우선이었고, 국가의 재정건전성이 우선이었다.  이는 애국자만이 할 수 있는 정책이다.
 
4. 반면, 현재의 문정권은  국가재정을 자신의 개인 돈인냥  무조건 퍼주는데 만 골몰하고 있다. 이런  자는 절대  애국자가 아니다.  국가보다  자신의 인기를 우선시하는  자의 전형적인 형태인 것이다. 정권은 유한하지만, 국가는 영원해야 한다.  향후  국가재정이 어떻게 되든 말든  우선 자신의  인기를 위해 먼저 쓰고 보자는 자가 어떻게 애국자일수가 있는가?  가까운 시일내에,  현명한 국민들의  올바른  평가 있을  것으로 굳게 믿는다.

[출처] 박근혜 대통령 정말 보기 드문 진짜 애국자다.
[링크] http://www.ilbe.com/99935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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