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미모도 아닌데 충격적이게 참 잘했어요.
미친 나라. 전쟁나서 다시 시작해야 돼.

정말 환장 하겠네
왜 미친 짓을 했냐. 아이가 너무 안됐다.아이는 이제 순수의 시대를 강도 당했다.
유부녀에 아이까지.남편은 무슨 죄냐.미국에서도 저런 여선생 하나 있었는데, 흉내 내고 싶었나?
내가 아이 부모 라면 정말 어떤짓을 할지 상상이 안간다.사람이라고 다 사람같지 않고 겉으로 봐선 모르겠다.

지위고하 남여불문 섹스의 본능은 너무도 강렬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방증하는 사건....
서로서로 궁합 잘 맞는 좋은 상대 잘 만나서 본능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서 이런 의외의 망신스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들 처신하여야 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