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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세월호 인양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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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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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 사고당시.

 

언론들은 앞다퉈 보도를 하며 앞으로 예상할것들을 미리 보고받고

 

앞으로 인양할 순서를 예상까지 하여 보도를 하게됨.

 


대우조선 크레인 - 내일 새벽 5시 40분

환경공단 크레인 - 내일 저녁 8시 30분

상성중공업 크레인 - 내일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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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2014년 4월17일 보도로 이미 인양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예상보도까지 나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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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박근혜정권에서는 아무것도 실행하지않고

 

해외여행 다니며 국민혈세로 꼬까옷 처입으며

 

 

유족들 앞에서 코스프레를 하며 사건현장을 회피하기만 했음..


 

2017년 탄핵 당하기 전까지 어떠한 세월호에 대한 사건사고에 단 한마디도 안함.

 




실종자와 통화가됐다는 절규에 대꾸한번 없이 나가버리네요

 

 

 

세월호 유가족들은 가슴이 찢어질떄까지 갈기갈기 더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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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근혜는 탄핵당하며

인양팀이 움직이기 시작함.

 

 

우리는 이 시점에 무슨 음모론을 펼치든 이 박근혜를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걸

스스로들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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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00명에 대한 책임은 박근혜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추적해야합니다.

 

당시 새대가리당 의원들이 앞장서서 옹호한새끼들 전부 추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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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17-08-30 09:55

상식님의 댓글

상식
고만 울거 먹어라, 텐 탱구라...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근혜를 필두로 온갖 적폐 쓰레기 새퀴들이 막말 잔치를 벌였었죠.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저런 요강을 뒤집어쓸 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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