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님 솔직히 이번것은 ??? 제가 면종류를 좋아 해서그런지. 첫번째 2번째는 좀.. 그러네요. 라면이 좀 부었네요. ㅋㅋㅋ킥... 그리고 라면에 고기 좋아 하는 사람은 모르겠으나.  저는  이 그림상으로는 별루네요..ㅋㅋ 지송..

라면에 고기는 안들어갔는데요..

김치찌개에는 돼지 목살..먹어봐야 맛을 알지 우리집 라면..ㅋ

내가 언제나 혼나는것은 하자마자 안 먹는다고 미움 받음..ㅋ

난 뿔어도 맛있는데요..ㅋ

캘리는 결혼하나는 정말 잘한거 같소... 정말 부럽소...

가리님도 그렇게 여기서 말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ㅋ

제가 여기에서 가정사를 풀어 놓으면 다른분들도 어느정도는 풀어놓으셔야 하는데..

꽁꽁 묶어서 안 푸십니다..허허 그래도 가리님과 몇분은 좋은 시선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하시는일과 건강과 가정에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처먹는거 엄청 밝히는 잡것 상판때기 함 보고잡다.
더런 개기름 줄줄 흐르는 돼지 대가리 몰골이겠지? ㅠㅠ
마누라 라는것도 안봐도 비됴고..
뭐하는 세낀지 모르지만 막노동해 푼돈 몇푼 벌어 처먹는거에만 관심가지는것 보니
전생에서 굶어 디진 놈인가 보이..ㅎㅎ

넌 혼자서 밥이나.. 아니 라면이라도 끌여 먹는지 안 봐도 비됴이지만

니가 남의 걱정 할때가 아니지 않은가.. 가족도 못 챙기는 넘은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는거지..

너런 저질 인생이 알아서 뭘 하겠냐..그냥 니수준대로 살다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