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일본여행 식당 사진들을 우리네 음식들과 비교해 봅니다..

저도 몇개월간 일본 신주꾸에 연수차 있어 보았지만..

그들은 검소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기로 소문이 났지만...

날씨는 한국이 좋다고 느꼈고 또 한국 보다는 캘리 포니아 날씨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더워도 짜증 나게 덥고..추운건 또 뼈속까지 춥고 바람 불고...

마켓 주차장에는 차는 없고 자전거만 주차 되었고 마켓 물건도 신선한것 조금만 팔고 없으면

그날은 물건이 없는것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흑 돼지..요것으로 요리하면 특히나 제육 볶음 요리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일본에서의 맛있는 흑돼지 요리는 그 이후에는 어디서던지 못 먹어 보았어요..

가격도 다른 돼지고기보다 두배는 비싸던것 같고 매일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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