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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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3 09:51
좋은남님의 댓글
좋은남
오래 사는게 자식들에게 미안한 일
내가 할수 있을때 까지만 살고싶어.....
내가 할수 있을때 까지만 살고싶어.....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며느리가 요즘 세상에 보기힘든 참으로 착한분입니다, 그러나 그리 서로 고생 말고 소대변 못가리면 시설로 모시는것이 서로 편한 일이지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시설로 모시면 금방 돌아가시더군요..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그리고 돌아가시면 후회의 눈물 을 많이 흘리는것을 보았습니다..
같이 살수 있으면 같이 사는거지요..미국은 가까이서 돌봐 드리면 되는것이고요..
우리는 노모가 80초반이신데 함게 지내시고 계십니다..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그리고 돌아가시면 후회의 눈물 을 많이 흘리는것을 보았습니다..
같이 살수 있으면 같이 사는거지요..미국은 가까이서 돌봐 드리면 되는것이고요..
우리는 노모가 80초반이신데 함게 지내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