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적반하장이란말은 남한에서는 별로 쓰지 않는 말이 였는데

도둑이 매를 든다며 북조선 발표에서 자주나와  이것이 적반하장이라는

한문자에서 나온다는것을 동수가 수년전에 밝히자  남한의 순양들이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적반하장이란 이름의 선전동영상마저 만들면서 오히려 우익쪽에서 남발하고 있는 말이다.

북조선에서 남한군에게 괴뢰군이란 말을 쓰자 어휘력이 딸리는 남한의 순양들이  되리어 북조선군에게

괴뢰군이란 말을 써서 남한에서 괴뢰군은 북조선군을 지칭함인 뜻으로 퍼뜨린것과 같다.

이런 도를 넘는 극악무도한 수법을 쓰는 남한의 순양들은 지속적인 세뇌방법으로

북조선의 순수한 자위권 수준의 미사일, 핵무기 개발에 "도발"이란 어거지로 표현하면서

한반도 긴장고도를 만드는것이 마치 북조선인듯  지속적으로 선전세뇌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략자산이라는 모든 핵무기 운반 폭격기, 비행기, 잠수함등을 한반도에 전개하면서

북조선에 대한 위협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미의 북조선에 대한 전쟁위협은 모든 한미 연합훈련의 역사가 증명한다.

매년  나쁜 날씨빼고

미국과 한국의 수만의 군대, 핵운반 무기, 차량, 전투기, 폭격기, 잠수함, 전함, 항공모함들이  남한에서 요란을 떨면서

움직이면서 북조선을 위협하는데  남한의 사람들은 테레비에 묶여서 자처 세뇌나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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