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사서 혼자먹는게 잘사는건가 아니면 많은 사람이 나누어 먹는게 잘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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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농부가 있다.
쌀농사를 해서 풍년이 들어 쌀을 많이 수확했다.
누가 바도 이 농부의 가정은 앞으로 풍성한 식탁의 즐거운 날들이 기다리는데
우리사회 경제론으로 보면 이 농부는 그지다.
왜냐면 수확만했지 돈으로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식 경제론으로 보면 아무리 노동을 해도 아무리 자연이 비와 좋은 날씨를 주어서
풍년이 들어도 팔지 못하면 생산이 제로다.
농부는 풍년이 들었으니 소를 잡았다. 설렁탕을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을 모두 모아 잔치를 했다.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 모두 모여 설렁탕 한그릇씩을 밥에 말아 먹으며
웃고 즐기고 떠들고 춤추고 그 하루를 지냈다.
실로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잔치가 아닐까 한다.
근데 우리 사회 경제론으로 보면 이사람들은 진짜 못산거다.
아무도 돈을 주고 아무것도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떠돌이는 설엉탄 한그릇을 꽁쳐서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돈 주고 팔았다.
꽁치는데 무척 힘썻다. 방수되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10리를 걸어서 지나가는 나그네가 많은 길까지 갔다.
그리고 그고생을 해서 드디어 팔았다.
우리 엉터리 경제학 사회에서는 이 농부가 벌인 잔치에서 모여 웃고 즐기고 이야기하고 설렁탕 한그릇씩 먹은 100명의 마을사람들 보다도 이 떠돌이 한명 설렁탕 꽁쳐서 팔아먹은 사람이
더 잘 산거고 간주된다.
물론 팔아먹건 나누어 먹건 먹는것은 같다.
하지만 또 인간적으로 혼자먹는것과 나누며 먹는것이 같을수 있는가?
정재규같은 엉타리 경제학자들은 공짜 이야기 하기전에 근본적으로 머가 잘사는건지 부터 제대로 파악을 하고 말을 해야한다.
오늘 공휴일이 석여 시간이 있어서 썻다.
쌀농사를 해서 풍년이 들어 쌀을 많이 수확했다.
누가 바도 이 농부의 가정은 앞으로 풍성한 식탁의 즐거운 날들이 기다리는데
우리사회 경제론으로 보면 이 농부는 그지다.
왜냐면 수확만했지 돈으로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식 경제론으로 보면 아무리 노동을 해도 아무리 자연이 비와 좋은 날씨를 주어서
풍년이 들어도 팔지 못하면 생산이 제로다.
농부는 풍년이 들었으니 소를 잡았다. 설렁탕을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을 모두 모아 잔치를 했다.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 모두 모여 설렁탕 한그릇씩을 밥에 말아 먹으며
웃고 즐기고 떠들고 춤추고 그 하루를 지냈다.
실로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잔치가 아닐까 한다.
근데 우리 사회 경제론으로 보면 이사람들은 진짜 못산거다.
아무도 돈을 주고 아무것도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떠돌이는 설엉탄 한그릇을 꽁쳐서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돈 주고 팔았다.
꽁치는데 무척 힘썻다. 방수되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10리를 걸어서 지나가는 나그네가 많은 길까지 갔다.
그리고 그고생을 해서 드디어 팔았다.
우리 엉터리 경제학 사회에서는 이 농부가 벌인 잔치에서 모여 웃고 즐기고 이야기하고 설렁탕 한그릇씩 먹은 100명의 마을사람들 보다도 이 떠돌이 한명 설렁탕 꽁쳐서 팔아먹은 사람이
더 잘 산거고 간주된다.
물론 팔아먹건 나누어 먹건 먹는것은 같다.
하지만 또 인간적으로 혼자먹는것과 나누며 먹는것이 같을수 있는가?
정재규같은 엉타리 경제학자들은 공짜 이야기 하기전에 근본적으로 머가 잘사는건지 부터 제대로 파악을 하고 말을 해야한다.
오늘 공휴일이 석여 시간이 있어서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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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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