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370평 대저택 전원생활 "하루 5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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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id="viewimg_ad" class="ad100" src="about:blank" width="0" height="0" title="광고" noresize="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allowtransparency="true"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px bottom: 0px">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조미령의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의 370평 대적택이 전파를 탔다. 땅을 사서 직접 지은 집이라는 그녀. 채광 좋고 천장도 높은 시원한 거실과 함께 널찍하고 큰 주방이 눈에 띄었다. 실제로 조미령은 대장금 뺨치는 요리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범상치 않은 칼질과 짧은 시간 안에 마파두부를 뚝딱 완성한 그녀. 조미령은 "전원생활을 하다 보니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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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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