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끝나간다 NY Times 헤드라인 - 종북들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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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17/09/04/world/asia/north-korea-nuclear-south-us-alliance.html?smid=fb-share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이겼다
한미동맹은 끝나고 친북 친중으로 갈것이다
미련한 사람들
기차가 떠난 후에
뭐가 잘못됬는지 알것이다
한번 배신하고 뒤통수 친 놈들은 절대 믿지 않는것이
철칙이다.
한심한 국민들...
.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이겼다
한미동맹은 끝나고 친북 친중으로 갈것이다
미련한 사람들
기차가 떠난 후에
뭐가 잘못됬는지 알것이다
한번 배신하고 뒤통수 친 놈들은 절대 믿지 않는것이
철칙이다.
한심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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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5 15:30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뉴욕타임즈 최상훈기자의 기사를 주의합시다]
‘뉴욕타임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언론사로 알려져 있다. 이에 ‘뉴욕타임스’의 대한민국 관련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진실성은 그 어떤 외신의 그것보다도 한국인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뉴욕타임스’의 대한민국 관련 보도들을 사실상 전담하는 이가 특정 정파 성향의 한국인이라면? 놀랍게도 한국의 주요 매체비평지들은 물론, 우파 매체들조차 이 문제를 거의 다뤄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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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언론사로 알려져 있다. 이에 ‘뉴욕타임스’의 대한민국 관련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진실성은 그 어떤 외신의 그것보다도 한국인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뉴욕타임스’의 대한민국 관련 보도들을 사실상 전담하는 이가 특정 정파 성향의 한국인이라면? 놀랍게도 한국의 주요 매체비평지들은 물론, 우파 매체들조차 이 문제를 거의 다뤄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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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뉴스프로’의 활동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노길남이 운영하는 ‘민족통신’이나, 미시USA, 미래희망연대 등 해외 좌파그룹의 각종 시위나 소규모 퍼포먼스를 마치 서구 주류 한국인들의 대다수 의견이라도 되는 양 과장하여 뉴스로 국내 유입시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뉴욕타임스’와 같은 해외 유수 언론지에 좌파적으로 편향된 한국인들이 작성한 기사를 두고서 마치 서구 주류 외국인들의 대다수 의견이라도 되는 양 과장하여 뉴스로 국내에 유입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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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뉴욕타임스’와 같은 해외 유수 언론지에 좌파적으로 편향된 한국인들이 작성한 기사를 두고서 마치 서구 주류 외국인들의 대다수 의견이라도 되는 양 과장하여 뉴스로 국내에 유입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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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뉴스프로’ 검색 결과 저런 리스트가 만들어진데는 하필 그런 ‘뉴욕타임스’ 기사만 선별했던 ‘뉴스프로’의 자체 편견도 물론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든 ‘뉴욕타임스’가 지난 수년 동안 이렇게 대한민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냈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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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스님의 댓글
알랙스
트럼프가 일본 아베와 북한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한국 정부를 믿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당사자는 한국과 미국인데
어찌됬던 한미동맹은 끝나고 미국이 우방국으로 남을지 러시아 중국 동맹으로 갈아탈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이다
한국 정부를 믿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당사자는 한국과 미국인데
어찌됬던 한미동맹은 끝나고 미국이 우방국으로 남을지 러시아 중국 동맹으로 갈아탈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이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하나같이 ▷ 反-대한민국 지향 및 북한 대변 지향,
▷ 反-정부적 비난, ▷ 각종 사회갈등 조장형 콘텐츠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무슨 철천지 원수를 진 것과 같은 뉘앙스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사실은..
삼시세끼가 퍼다나른 기사의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시종일관 저렇게 대한민국에 대하여 악의적인 기사만을 쓰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기자는 과연 누구일까.
해당 ‘뉴욕타임스’ 기사들을 작성한 기자는 외국인이 아니라,
바로 최상훈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최상훈 기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최상훈 (1962년)
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C%83%81%ED%9B%88_(1962%EB%85%84)
"최상훈 기자의 기사, 인터뷰 등을 살펴보면, 그는 60년대 출생,
80년대 대학을 다니고 30대(지금은 50대)인 386세대(지금은 586)세대임을 알 수 있다.
386세대는 대학가에 만연했던 반미주의와 주체사상의 세례를 받았었고,
최상훈 기자도 이에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보도도 이런 맥락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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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 反-대한민국 지향 및 북한 대변 지향,
▷ 反-정부적 비난, ▷ 각종 사회갈등 조장형 콘텐츠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무슨 철천지 원수를 진 것과 같은 뉘앙스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사실은..
삼시세끼가 퍼다나른 기사의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시종일관 저렇게 대한민국에 대하여 악의적인 기사만을 쓰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기자는 과연 누구일까.
해당 ‘뉴욕타임스’ 기사들을 작성한 기자는 외국인이 아니라,
바로 최상훈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최상훈 기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최상훈 (1962년)
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C%83%81%ED%9B%88_(1962%EB%85%84)
"최상훈 기자의 기사, 인터뷰 등을 살펴보면, 그는 60년대 출생,
80년대 대학을 다니고 30대(지금은 50대)인 386세대(지금은 586)세대임을 알 수 있다.
386세대는 대학가에 만연했던 반미주의와 주체사상의 세례를 받았었고,
최상훈 기자도 이에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보도도 이런 맥락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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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u님의 댓글
sansu
미국이 극동에서 중국과 러시아 견제의 요충지인 한국을 그리 호락하게 포기 아니 합니다. 만약에 미국이 포기하면 중국이 한반도를 삼켜 버릴것이요.
sansu님의 댓글
sansu
반미 좌파들의 염원이 한국이 미국 영향권에서 벗어나 자주 노선을 가는 것이나 그리 쉽게 이루어 질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