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너는 민폐 적폐야..

왜 부정적인 사건만 헤집고 다니느냐고..

너무 훌륭하신 성직자들과 정치인들을 보고 롤 모델 삼으라고..

니 자신만 손해인걸 모르냐고..

난 긍정적.. 훌륭한 사물과 인믈들만 보고 자라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단다..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사는 습관이 몸에 배이도록 노력해야지..

여기 자게에 와서 못된 말들을 많이 보고 알게 되었고 인간들을 많이보고 나름대로 판단한단다..

저들이 다 캘리같은 예수믿는 놈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 목사놈들이다.

비강아 너부터 옳바른 사람이 되기를 소망 한다..

세상은 혼탁해진것이 사실이지만 내자신부터 정화가 되어야 사회가 정화 되는것..

남을 비방하기전에 그들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했는가 반성 하기를 바란다..

비강이는 가정사에서 신앙 생활의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다..

그 뿌리부터 찾아서 해결하여야 니병을 고칠수가 있단다.내가 볼때 니가 걱정이 된다..

아주 중증인것 같다.. 그렇게 살면 생활에 비젼도 없고 발전도 없단다..

캘리야, 예수 믿는 놈들이 거의 다 너와 같은 생각을 한다.

실제로 나쁜 짓을 한 놈들은 용서하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을 갖고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놈이다.

전병욱 목사편만 봤는데
이사람 진정 회개했다면 목회를 내려놓아야한다
자신은 선처를 받아야 한다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만 진정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양심상 목회를 내려놓아야한다
그리고 자신은 성범죄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호세야 선지자의 스토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죄많은 우리들을 사랑했다는 말씀이다
그런식으로 봐야하는데 대채 ...
우선 피해자에게 fulley 용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는데
이목사들은 한영혼 보다가 아니고 모든영혼보다 자신이 제일 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당연히 죽을죄를 진 성직자 들은 성직자 직을 내려 놓고

죽을때까지 회개하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마땅 하거늘...

다시 기웃거리는것은 참 성직자가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 영광 가리운것을 평생 참회하면서 살아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