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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당구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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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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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주희
생년: 84년생 (34살)
선수계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당구장에서 흥미를 느껴 당구 시작
별명: 멍주희 (시합 중 턴 대기 때 멍한 표정으로 대기하는 모습이 많이 잡혀서 붙은 별명
추천 0

작성일2017-09-06 09:23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시력도 좋은 모냥이네..
저 먼데 껄 라미로 따서 걸어치기 하꼬로 쓰리쿠션을 쳐내는 걸 보면.. 헐..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지지배가 벗기는걸 잘하네, ㅋㅋㅋ
나도 왕년에 한 당구 했는데 . . .  쓰리쿠션 누구 라고 아는 사람은 알지 ㅋㅋㅋ

근데 내 보기엔 기리까시가 훨 쉬워 보이네, 쉽게 할수 있는걸 왜 먼길로 돌아가나?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글쎄..
내 보기엔..
길게치려면 쫑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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