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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각의 실체가 드러난 JTBC 홍석현의 정권 탈취 붉은 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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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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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홍석현이가 대권을 쟁취하고자 트럼프와 수차례 극비 면담을 추진 했지만 실패했다는 미국 선데이 저널에 실렸다.
트럼프 면담을 위해 지난 1월 트럼프 타워를 방문 했으나 면담이 실패했 면담 실패 후 삼성 한국 기업들의 50억 달러 투자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며 트럼프를 만나게 해 달라는 편지를 썼다.
이저널은 트럼프대통령명의의 초청장, 홍전회장이 트럼프측근에게 보낸 편지, 홍전회장과 조니 아이작슨 미연방상원의원과의 면담사진, 주선자인 이방석목사가 모처에 보낸 카톡메시지등을 통해 확인됐다. 또 이에 대해 홍전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방석목사도 본보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면담시도등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는 홍전회장이 만약 트럼프대통령 면담에 성공했다면 대선판도가 달라졌을 것이란 점에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언론사 사장이라는 지위를 대권행보에 악용했다는 도덕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 특히 이재용측과 홍전회장 측의 갈등설 속에 홍전회장이 트럼프면담 명목으로 삼성등의 미국투자논의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씨집안과 홍씨집안의 결별까지 초래할 수 있는 핵폭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3월 18일, ‘오랜 고민 끝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는 말을 남기고 중앙일보와 JTBC회장자리에서 물러난 홍석현 전회장. 홍전회장의 대선출마의지가 사실상 공식화되는 순간이었지만 홍전회장은 지난 1월 13일 자신의 싱크탱크이자 후원조직인 리셋코리아를 공식 출범시킨 직후 극비리에 트럼프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 대선후보로서의 몸값을 극대화시키려는 시도를 했다가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홍전회장은 가급적 대한민국정부와 트럼프대통령과의 통화이전에 트럼프를 만남으로서 차기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목표아래, 면담일자를 트럼프대통령취임직후로 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는 박근혜전대통령이 탄핵심판청구로 직무가 정지, 조기대통령선거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등이 대선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앞 다투어 트럼프를 만나려던 시점이었다. 잠룡들중 누구라도 트럼프대통령을 독대하기만한다면 순식간에 가장 강력한 차기지도자로 부상될 수 있는 순간에 트럼프면담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면담은 실패 했다.

중앙일보-Jtbc 회장 명의로 서한’ 논란 커질 듯

홍전회장은 철저히 미국투자와 미국물품 구입 등 경제적 문제로 접근했고, 삼성등과의 인척관계를 강조했다. 홍전회장이 이처럼 경제적 문제로 접근한 것은 ‘트럼프대통령측이 한국의 대선문제에 개입한다’라는 인상을 줄 것임을 우려, 반기문 전 총장과의 면담을 거부했고, 잠룡으로 언급되는 자신과의 면담도 2번이나 취소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가급적 대선주자의 이미지를 감추고, 경제적인 면을 부각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정통한 소식통은 ‘1월 1차면담을 주선할 때도, 구두로 삼성의 미국투자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트럼프측에 통보했었다’고 밝혔다. 홍전회장이 삼성 오너일가와 혈연관계이기는 하지만 삼성이 요청하지 않는 한, 삼성의 미국투자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할 입장은 아니다.

처부수자 JTBC, 때려 잡자 홍석현
이 후레자식 같은 놈 자신의 붉은 야욕을 위해 조카까지 구속 시키고 오너도 아닌 것이 삼성 투자 빌미로 트럼프 만나려 했던 대한민국 적폐 0순위고
내란죄로 다스려 능지처참 해야 한다.

http://sundayjournalusa.com/2017/08/31/%ec%95%88%ec%b9%98%ec%9a%a9-%eb%8c%80%ea%b8%b0%ec%9e%90-%eb%8b%a8%eb%8f%85%ec%b6%94%ec%a0%81-%ed%99%8d%ec%84%9d%ed%98%84-%eb%8c%80%ec%84%a0%ec%b6%9c%eb%a7%88-%ec%9c%84%ed%95%b4-%ed%8a%b8%eb%9f%bc/

[출처] 드디어 마각의 실체가 드러난 JTBC 홍석현의 정권 탈취 붉은 야욕
[링크] http://www.ilbe.com/10011437484
추천 3

작성일2017-09-07 09:31

캘리님의 댓글

캘리
오늘 박 대통령 재판에서 검사가 머쓱하게 일어나더니, 테블릿 피씨 제출하지 않는 이유를

" 테블릿을 검사해보니, 증거가 될 만한 자료가없어서 제출하지 못하겠다고 하더라 "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이제까지 그 아무것도 없는 테블릿 가지고 선동하고 방송한 거짓 선동 언론들과 패널들은

뭐냐고 분노를 터뜨리고 계심

미얀마 대사 관련 건도 언론이 선동한 것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지적

지금 오늘 재판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이야기하고 계심

억지 탄핵, 사기 탄핵임을 바로 느끼게 된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고이병철 회장님이 자기가 실패하고 후회한 한가지

며느리 홍라희 출신지이다..홍석현도 남동생이니까 그놈이나 그년이이나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미국 선데이 저널지에 실렸다라.... ^^

⁂ 선데이저널(Sunday journal USA)는 재미교포 독자층을 기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에서 발행되는 한국어판 시사 주간지.
1982년 설립되어, '미주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주간지'를 표방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연훈으로, 과거 군사정권 하에서 반정부 성향의 인물이었던
그는 한국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았으며, 이 매체는 한 때 ‘해외 반정부 언론 1호’로 불리기도 했다.
1988년 2월 취재차 방한했던 연 씨는 검찰에 체포돼 구속된 후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2심에서 10개월 징역을 선고 받아 옥살이를 했다.
-

esus님의 댓글

esus
캘리,
넌 처 먹고 할 일이 그리도 없니?

네 GR할 멍석 갈아 논 곳은 여기(자유개판)가 아니고
'정치/ 시사' 판이야 -- 너 그리가서 똥 싸면 안되겠니??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가 여기서 댓글 다나 내가 여기서 댓글 다나 뭐가 틀린데..? 아니꼽냐...파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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