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때에 한국 경찰과 국정원놈들이 사람들 잡아다 고문한 것을 상기시키는 사건이다.

뭉가가 야동을 즐긴다더니 니가 그짝이다.

그냥 부정..원망..한탄 아니면 할말이 없는 정부 수혜자..

그게 니 능력 한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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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이 놈은
점점 갈수록 자아도취에 빠져드는 것 같고
선을 넘어 위험한 지경에 까지 다다른 것 같다

"어짜피 살인미수인데 더 때리면 안되겠냐...."
....

갈수록...??

난 먼저 시비 안건다..

너나 댓글 길게 쓰면서 자아도취에 푹 빠지거라..

대학시절에 어떤 교수님이 무조건 길게만 쓰면 높은 학점을 주시던 생각이 난다..

그 교수님을 만났다면 너랑 궁합이 잘 맞았을텐데...아쉽다.

'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맞은 놈과 죽은 놈만 불쌍한 세상....
얼마나 찌질했으면 맞았을까............
이게 통하는 사회....

먼저 시비를 안걸었는데도
구타유발자가 되어 욕을 말로 처드는 병신도 있는 마당에
어짜피 살인미수인데 더 때려도 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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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로 주~~욱 출세해라 니가 할줄 알고 갖고있는것은 뭐가 있냐..

깐죽거림과 남에 댓글에 댓글 다는 악 취미.. 이건 지들꽈에는 죽어도 안달아..

뭐는 뭐 편이라고..문가와관련된 글과  라도사람들 편드느라고 세월 가는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