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샘물교회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추천 1
작성일2017-09-08 08:50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알라 신이 박은조에게 명령을 내렸나 봅니다.
"성 상납해... 여자들 많이 보내.... 빨리빨리..."
"성 상납해... 여자들 많이 보내.... 빨리빨리..."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는 왜 사는지 모르겠다..
니가 변태 같다.. 그런 말들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성 도착증 환자..
니가 변태 같다.. 그런 말들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성 도착증 환자..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전혀 직시하지 못한 채
정치적 대립으로 인한 인질사태의 고귀한 희생양인 것처럼 포장해서야..
하느님의 사역을 들먹이며 정부에서 입국을 금한 내전국가 아프간에
선교활동을 빌미로 남자 7명 여자 13명이란 인원을 내 보냈을 땐 이미..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고 순교의 의지마저 비장한 각오로 떠났으리..
허나 막상 테러범들에게 생명을 저당잡히고 보니
정부에서 막았을 때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죽음앞에서 후회도 했을 것인데..
세월이 지나고 나니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은 망각하고
살아돌아온 순교자라도 된 듯 또 다시 아프간 복음을 논하고 있으니..
그래도 대한민국 궁민이라고 정부가 378억원이란 쌩돈을 처발라 구해줬으면
정부에게 되갚지는 못해도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니었나?..
정부가 여행을 금지한 곳에 자신들의 의지로 죽지않고 다녀오면
교회가 아닌 정치판에 입적을 보장받기라도 한건가..
-
정치적 대립으로 인한 인질사태의 고귀한 희생양인 것처럼 포장해서야..
하느님의 사역을 들먹이며 정부에서 입국을 금한 내전국가 아프간에
선교활동을 빌미로 남자 7명 여자 13명이란 인원을 내 보냈을 땐 이미..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고 순교의 의지마저 비장한 각오로 떠났으리..
허나 막상 테러범들에게 생명을 저당잡히고 보니
정부에서 막았을 때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죽음앞에서 후회도 했을 것인데..
세월이 지나고 나니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은 망각하고
살아돌아온 순교자라도 된 듯 또 다시 아프간 복음을 논하고 있으니..
그래도 대한민국 궁민이라고 정부가 378억원이란 쌩돈을 처발라 구해줬으면
정부에게 되갚지는 못해도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니었나?..
정부가 여행을 금지한 곳에 자신들의 의지로 죽지않고 다녀오면
교회가 아닌 정치판에 입적을 보장받기라도 한건가..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시 선교를 떠나겠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필요한 일꾼임에 틀림이 없는 목사님을 존경 합니다..
잘못된 사탄의 길로 빠지는 목회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분들이
이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계십니다..
잘못된 사탄의 길로 빠지는 목회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분들이
이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계십니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지금 탈레반들이 쌍수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 ㅎㅎㅎ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교회다니는 부부에게 받은 충격..
교회에선 장로님 권사님으로 영적으로 탄탄한 신앙심을 보이며 타인의 모범을 보이는데..
그 두 부부가 보여준 충격적인 언행들은 평소 귀에 착 들러붙는 기도의 내용과는 전혀다른
일말의 선처나 관용은 전혀없이 끝까지 자신에게 불익을 주었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테넌트를 매장시키는 짓을 보곤 오금을 저렸던 적이 있었더랬다..
그리곤 나에게 그때의 무용담을 당당하게 이야기 해대던..
오히려 평소에 잘 찾지않던 내 입에서 자비와 용서란 단어를 오물거리게 만든 그들을 보면서
신앙이란 무엇이고 믿음이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나' 자신을 위해 가지는 것이 신앙이고
내가 주체가 되어 내 믿음을 갖는 것이 '신앙'이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었다
'나'의 믿음이 이렇게 깊으니 깊은 나의 믿음만큼
'나'는 이만큼의 상급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개인주의 이고이즘을 볼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일까..
그런 '나'의 믿음 '나'의 신앙을 선교란 명목하에 '남'에게 강요하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성서에도 없는 괴상한 말로
'남'의 믿음은 철저히 무시하고 배제해 버리는 모순을 보여주는 몇몇 사람들 덕에
진정한 크리스천들까지도 욕을 먹는 것은 아닌가 싶구나..
-
교회에선 장로님 권사님으로 영적으로 탄탄한 신앙심을 보이며 타인의 모범을 보이는데..
그 두 부부가 보여준 충격적인 언행들은 평소 귀에 착 들러붙는 기도의 내용과는 전혀다른
일말의 선처나 관용은 전혀없이 끝까지 자신에게 불익을 주었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테넌트를 매장시키는 짓을 보곤 오금을 저렸던 적이 있었더랬다..
그리곤 나에게 그때의 무용담을 당당하게 이야기 해대던..
오히려 평소에 잘 찾지않던 내 입에서 자비와 용서란 단어를 오물거리게 만든 그들을 보면서
신앙이란 무엇이고 믿음이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나' 자신을 위해 가지는 것이 신앙이고
내가 주체가 되어 내 믿음을 갖는 것이 '신앙'이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었다
'나'의 믿음이 이렇게 깊으니 깊은 나의 믿음만큼
'나'는 이만큼의 상급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개인주의 이고이즘을 볼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일까..
그런 '나'의 믿음 '나'의 신앙을 선교란 명목하에 '남'에게 강요하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성서에도 없는 괴상한 말로
'남'의 믿음은 철저히 무시하고 배제해 버리는 모순을 보여주는 몇몇 사람들 덕에
진정한 크리스천들까지도 욕을 먹는 것은 아닌가 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