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박 대통령 로고가 새겨진 티 셔츠를 10장을 사서 애국 우파들에게 나눠 드렸습니다..

제가 잠시 이곳에서 쓸데 없는 말장난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 했습니다..

우파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그리고 이곳 네티즌님들도 사랑합니다..

별것도 아닌 아주 작은 불씨가 우리 대한 민국을 살립니다.. 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쓰는 돈을 조금 절약하면 티끌 모아 힘이 될줄로 믿습니다..

저도 참여.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저 젊은 애들이 천사같이 보이네요.
눈물 흘리면 아니되오.싸나이가..ㅋㅋ

아니예요... 제가 회개 할게 많아서 그래요..
어젯밤에도 밤 2시 30분까지 일했어요.. 돈 많이 벌어야 해요..

박똥통이 네 대통령이니? -- 그 살인마, 국민 탐압하는 독재자. 그 딸뇬 닥그네도 똑 같은 짓 ---

뭉가와..
닭그네..
누가 이런 애칭들을 지었는지..

뭉가도 판을 뭉개버리는 듯 듣고보면 그럴듯하게 입에 착 들러붙는 것 같은데..
닭그네는 무념무상으로 모이나 쪼아대는 닭대가리를 기막히게 짚어낸 것 같아 놀랍다


분명..
중립을 표방하며 이런 글을 올리면 뭉가네와 닭그네 모두에게 욕을 먹어야 할 것인데
과연 그럴지..

쥐박이와 닭그네 그리고 문죄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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