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있으면 예쁜 꽃다발을 안겨 주고 싶습니다..

저는 송금하는게 너무 비싸서 한국에 있는 친척에게 한번에 조금 많이 보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쓸곳과 후원 할곳이 생각날때 마다 한국에서 직접 제 대신 보내 드립니다..

또 한국에서 필요한 물건도 구입 할수가 있고요..

우리집은 김을 많이 사용 하는편이라서 김과 잔 멸치도 주문 했습니다..

우리 집사람이 견미리 화장품(콤팩트)이 싸고 좋다고 해서 그것도 지난번에 받았구요..

송금 액수가 많던 적던 수수료가 45 불입니다.. 2시간 정도 걸리면 입금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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