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  여친 로레나  래이와  데이트를 했다.
9월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카프리오(42)는 새로 사귄 여친,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23)와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클럽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디카프리오는 새 여친을 사귀면  자전거 데이트, 클럽 데이트를 즐긴다. 이미 로레나 래이와는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 사이. 
외신은 "두 사람은 클럽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겼다. 밤 늦게까지 논 후, 새벽 4시에 함께 클럽을 나와 이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레나 래이는 디카프리오가 그동안 만나왔던 전 여친들처럼 키 180cm의 늘씬한 톱모델이다. 하지만 완벽한 금발은 아니다. 
자전거 또 탔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