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에서 누드 촬영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벨기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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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고대 유적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주인공은
벨기에 출신의 마리사 파펜. (Marisa Papen)
올해 4월달에 이집트를 방문해서 피라미드 근처 및 신전에서
누드 사진을 찍다가
카르낙 신전에서 경비원에게 체포돼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음.
당시 메모리카드에서 사진을 삭제한 뒤 석방되었으나, 나중에 다시 이를 복구해서 이렇게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림.
이집트 문화 유산부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는 그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벨기에 출신이며,
1992년 4월 30일 출생.
키 178cm의 신체를 가진 모델임.
그녀는 다양한 주제로 도전하기를 좋아해서,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유명한 장소들을 찾아가서
과감한 수위로 촬영을 해왔음.
그리고 음식을 활용하여,
수박과 바나나를 먹는 모습...
오렌지의 씨를 발라먹는 모습.
그리고 동물들과의 교감을 표현하기도 함.
코끼리 등에도 올라타보고,
발톱 엄청 날카롭네.
멍멍이랑, 물멍멍이까지...
그리고 물을 주제로 정말 아름답게 표현했는데,
그 외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도 화보처럼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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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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