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두 개의 태양 -Nibiru Planet X --- 대책이 없으니 겁나는가?

페이지 정보

esus

본문

'

한국 지구의 10배 질량 'Planet X'
.Hypothetical 'Planet X': Overview


다 틀릭 해 보라 ---

https://solarsystem.nasa.gov/planets/planetx

---------------------------

두 개의 태양 1

https://www.youtube.com/watch?v=WQ-HWUmKcUA

두 개의 태양 2
https://www.youtube.com/watch?v=WQ-HWUmKcUA&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LQaDn1vn48

https://www.youtube.com/watch?v=NCAkUgoJ6CE

한국 지구의 10배 질량
https://www.youtube.com/watch?v=wG30RedfKH0

니비루(Nibiru), 대종말의 싸인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WQ-HWUmKcUA
추천 0

작성일2017-09-12 22:19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그러게?

twilight zone 을 즐겨 보나봐?..

-

esus님의 댓글

esus
니가
twilight zone을 마니 보니까 
누가 뭔 말을 해도 다 twilight zone 이야긴 줄 아나 보다.

esus님의 댓글

esus
Planet X의 존재와 대 재앙
.

 NASA의 Planet X의 존재와 최근 2년동안의 'fireballs의 엄청난 증가 통계 자료(15,16년도에 총 약 14,000개)를 내 놨다.
지금은 NASA에서도 부정헐 수 없는 상황이라 모든 관련된 집단이나 기관에
정보자료를 과거처럼 숨길 수 없게 됐다.
현실적으로 사실이고 근접 또는 충돌 날자(추측이나마)는 밝힐 수 없으나
부정할 수 없는 단계이다.

고로 모든 천문학자들은 한결 같이 매일, 매일 Update해서 말하고 있다.
난 30분전에 ‘19시간 전 자료라는 걸 유투브에서 봤고,
계속해서 매일 5~6시간이 보고 있다. 수 백 개를 봤다,

모두들 너무 무관심한 태도들인데
현실은 과거 종말론자들의 말과는 전혀 다르다.

과거의 종말론자들은 ‘종교적 그늘 밑에서 현실적(과학적)으로 근거가 전혀 없는’
<자기가 해석해서 자기가 만든 종말 날자>를 어리석은 자들에게 퍼뜨려
부분적으로 사람들을 혼란케 했지만 이번엔 종교와는 무관하게
과학적인 근거로 Planet X의 존재와 위험수준을 극대화 하고 있다.

Planet X은 존재한다.
육안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구에 얼마만큼 근접하느냐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 위험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환난의 시작은
      - Planet X에 딸려있는 '엄청난 fireballs의 지구로 진입되는 걸 시작으로 - 이미 시작됨
        지구자장의 파괴(모든 전기력과 전자기기기는 무용지물이 되고)
        지구자전축의 변화(먼 옛날에 북극과 남극이 여러번 뒤바뀐 흔적을 과학자들이 발견),
        마그마의 분출압력에 의한 화산폭발과 대지진을 동반한 600피트 높이의 해일,
        충돌 전후의 ‘강한 독가스’,
        엄청난 전 지구적 온도 변화, 지도변화
                          (인도네시아 지역, 일본지역, 미 남서부지역 등등은 지도에서 없어짐)
        일차적으로 세계인구 1/2이 죽을 것이며(동식물도 함께 --),
        인류는 계속 죽어 갈 것이고, '인류의 생존율'은 0%.
        (이루미나티, 푸리메슨의 지하벙커는 3년 반정도는 견딜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이들도 수모됨)

이런 지구와 인류의 대재앙을 말하면서도 어는 과학자나 종교인들이
논리적인(이치에 맞는) <그 대책>은 아무로 말하지 않는다.

몰라서일까? 두려워서일까? 그 댜책이 없어서일까?

.

sansu님의 댓글

sansu
설령 그런일이 지구에 닥친다면 죽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수 박에 뭔 다른 수가 있다는 말이요? 좀 구체적으로 말해 보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7 북한 폭격에 대한 미국인 여론조사 결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09-26 2130
20416 B1폭격기가 단순히 방공망만 침범한게 아니다. 좌표찍고 폭격 훈련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9-26 2110
20415 10월9일 정호승 시인 낭송회 (산호세) 댓글[1] 인기글 1 글밭책밭 2017-09-26 1852
20414 출산후에 처녀때 몸매보다 더~ 예뻐진 탕웨이 인기글 pike 2017-09-26 2428
20413 300마리 개, 고양이 구하려 비행기 전세 낸 여성 댓글[2] 인기글 2 pike 2017-09-26 2205
20412 변희재 - 청와대 홍보실에 정부 광고 요청했다고 검찰 수사 받으라는데 인기글 2 Tammy 2017-09-26 1843
20411 대한민국 기레기 수준 인기글첨부파일 goldwing 2017-09-26 1936
20410 시민단체 100여명 ???? 응??? 눈이 삔겨?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goldwing 2017-09-26 2112
20409 도태호 수원부시장 광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goldwing 2017-09-26 1894
20408 암 환자 83% 완치…5억원 넘는 항암제 가격 논란 인기글 pike 2017-09-26 1921
20407 노무현이가 자살하게만든 안성영전부산시장유서 댓글[3] 인기글 3 Tammy 2017-09-26 2193
20406 [산타의 정보통통] 최신 유행 맛사지 트랜드? 인기글 SantaClause 2017-09-26 1717
20405 영국로이터 신문 9/25일자 박대통령님 인권유린 유엔 청원기사 인기글 3 Tammy 2017-09-26 2137
20404 모델 워킹 수준 인기글 pike 2017-09-26 2423
20403 버클리 지역서 환각 버섯 재배하던 커플 적발 인기글 pike 2017-09-26 2082
20402 속속 드러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욕을 먹어가면서도 옳은 결정을 하였다는 증거들 댓글[1] 인기글 4 Tammy 2017-09-26 2492
20401 미국에 몇십년을 살아도 식성은 점점 한식을 더 좋아하게됩니댜 행님.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3 노총각 2017-09-26 2051
20400 "나는 왜 미국 이민을 후회하는가?" 라는글 인데요 동의 하시는지요? 댓글[5] 인기글 하마 2017-09-26 2643
20399 마동석 액션 노하우 인기글 pike 2017-09-26 1853
20398 돈 쓸어담고 있는 하이닉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26 2490
20397 화류계 여자의 남자친구 인기글 pike 2017-09-26 2745
20396 갓 태어난 카멜레온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26 1889
20395 우크라이나 미녀 여고생과 결혼한 중국 남자 인기글 pike 2017-09-26 2558
20394 헬조선의 정당방위 인기글 pike 2017-09-26 1928
20393 살면서 보기 힘든 순간들 인기글 2 pike 2017-09-26 2154
20392 이제 곧 먹게 될 추석 음식 인기글 pike 2017-09-26 2220
20391 인스타 여신들 절대 믿지 말아야 할 이유 인기글 pike 2017-09-26 2826
20390 괴력의 경찰 인기글 pike 2017-09-26 1926
20389 아이유 본인 스타일 인기글 pike 2017-09-26 2098
20388 허정무 아내 최미나 "향수 사업 연 매출 100억원" 인기글 pike 2017-09-26 207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