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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허덕인 어느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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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인이라 하여도 다 실용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주 한인이 다 남에게 보이기 좋아하는 겉치례에 몰입을 한다는 이야기는 더욱 더 아닙니다.

이래에 기술이 되는 내용은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기 보다는 내실을 기해 알차게 생활하자는 어느 미국인 부부의 모습에서 그동안 사치와 허례에 물들은 극히 일부 한인들의 모습을 비교해 이야기 하고자 함입니다. 물론 재정적인 여유가 있어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날라오는 크레딧 카드 대금, 그리고 모게지 등등 월 페이먼트를 봉급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수표를 써서 보낸다면 이런 글이 사실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 여유있는 재정적인 생활을 하는 한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루어 짐작해 본다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라 사료가 됩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교회나 성당 혹은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단체에 가보면 주차장에 서있는 차량이 고가가 대부분인지라 혹시 자신의 차에 흠집이 날까 아주 한적한,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 주차를 하고 한참 걸어오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자신의 차를 차 2대가 주차를 할 자리에 혼자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 그럴바에는 차라리 차고에 고이 모셔놓고 오지 뭐하러 마음 졸이면서 고가의 차량을 운전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구역 예배 모임시 성도들을 집에 초대를 해 보이기 좋아하는 그런 겉치례에 물들은 분들이 정작 모게지 페이먼트에 급급해 뒷마당 조경 공사는 물론이요, 가구 하나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다는 그런 자조 섞인 이야기도 있듯이 겉모양에 치중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곤 하셨을 겁니다.
더우기 자영업 비율이 많은 우리 한인들은 자신의 비지니스가 후에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비지니스를 팔았을때 생기는 권리금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 권리금은 하늘에 떠있는 신기루와 같아 리스가 끝나 가게를 팔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갔을 경우나 한인들이나 다른 커뮤니티가 기피하는 업종을 하는 그런 자영업자들은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 극히 우려스런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서두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미국인들이 모두 다 실용적인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실용적이라 그런 모습을 몸소 실천을 하는 차원에서 어느 미국인 부부가 그동안 어떻게 채무가 증가가 됐었으며 그 과정을 소상하게 묘사를 하고  그 채무를 정리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를 한 내용이 있어 그동안 좁은 한인 사회에 맴돌고 주류 소식에 어두웠었던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 미국인 부부들의 재정 생활을 단편적이나마 제공코자 합니다.


겉모양에 치중하는 이들과 실용적인 면을 추구하는 이들이 추구하는 단적인 모습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39

위의 화보는 GoBankingRates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9-13 05:04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결론은..
분수에 맞지않는 집을 팔아치우고
작은집으로 이사가거나 그마저 팔고 모기지를 없애라..

그리고..
년 만오천불의 외식비 (천이백불/월.. 한인들에게 포커스를 맞췄는데 이 액수라..)
를 줄이고 가구도 팔고 차도 정리하고....

집을 팔면 아파트 렌트비는 만만해 보이던가?
북가주의 생활패턴을 정확하게 직시하고는 있는건가?

누군들 세치혀로 비싼 산호세를 떠나 외곽도시로 이사가면
생활비가 줄어든다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 이곳에 있던가?

차라리
세금도 없는 알라스카로 이사가면 돈쓸일도 없으니 빚도 해결될 거라하지..
아예 홈리스가 되면 모기지 걱정도 없겠구멍....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한 가정의 예를 들어..
전체 주류사회에 어두웠던(?) 우리 한인들에게 제공한다는 정보치곤 참..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 집팔고 싸구료 아파트로 이사하고 벤츠팔고 야리스로 바꾸라 하지..
자식들의 학자금이 왜 생겨야만 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401K를 거론하는 것을 보니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이글을 쓴 모냥인데..
수많은 자영업자들과 전자와는 관련없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곳에 터전을 마련하고 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링크까지 걸어놓고 자신의 블로그 홍보와 수익을 추구하는 짓이야
관리자도 방관하는 상황이니 그려려니 한다해도

나 또한 30여년동안 정말 힘들었던 시기를 겪어봤고 잘 버텨냈던 사람이라..
혹시하는 기대를 갖고 읽어봤다가 헛기침만하고 간다..

-

가이님의 댓글

가이
원글이 주장하고 싶은 요지는 속빈강정이라 볼 수 있지요.
우스운것은 원글의 내용도 늘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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