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립바에 가지 않고 한국 티비보면 됩니다

미국 스트립바에서 스트립걸들이 추는 춤을 한국에서 TV에 가수들을 통해서 버젓이 보여주네요
이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하는걸까? 어린 아이들을 뭘로 만드는건지 한국이 정말...

나도 동감.
완전 스트립바에서 스트립댄스 보는것같아.
한국이 너무 색에 미쳐있다.
공무원들도 성매매, 성상납.....

저런걸 또 k-pop 이랍시고 정부에서 해외로 나가는 콘텐츠로 키워 문화수출로 장려한다지요.
외국남자들이 볼땐 문화라고 보기보단 한국여성들의 얄팍한 기생기질 이라고 밖에 안볼것입니다.
"한국여자들 참 쉽죠이~잉"

도를 넘은것 같다.
잡년들이 궁디 야하게 돌리는 지랄을 불명에서도 버젓이 방영하고..ㅉㅉㅉ
덜떨어진 년이 대통짓하니 아무런 콘트롤이 없는듯..
근본이 더런 화냥년들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