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도 몇명있지요.

그러게요..그런척 아닌척 하는게 더 꼴불견..

삶을 살면서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지 마십시요.
저런 책을 읽는 것이 왜 나쁩니까?
혹시 저 책을 읽는 분은 여러분들이 말하는 빨갱이가 아닌 철학을 공부하는 분일 수도 있잖아요.
저는 빨갱이는 아니지만 30년전 쯤에 대학원 때 궁금해서 몇번 저런책 읽어 봤읍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는 우리 민족이 생긴이래 최대의 악인들이지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주 무식해 보이십니다.

그래요 많이 유식하세요..

goood 님은 30년전에 저런 책을 대중 앞에서 읽었다면

간첩으로 체포 당했을겁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로서 아직도 반공이 중요시 되고있는 대치국가 입니다..

국어시간에 공부한 "주제파악" 을 잘 못하시네요.
제 댓글의 주제는 무조건 저런 책을 읽는사람들을 보고 무조건 빨갱이로 보지 말라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에 아직도 반공( 공산당을 반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김정은 괴뢰도당을 어떻게 섬멸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공산당이냐 자본주의냐에대한 논쟁은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한 워딩을 사용하시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
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는 자에겐..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밖에 안 보인다 했다

저 위에 벌써 둘이나 자리잡고 앉았다..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모르고 공산주의를 안다고 떠드는 자와 같다

공산주의 서적을 읽으려면 전철같은 공공장소가 아닌 혼자 숨어서 봐야 한다는 말이면
더 더욱 원글자 캘리의 논리는 수렁에 빠지고 만다

목사들이 기독교와 이단을 분별하기 위해 여증이나 안식교및 여타 신흥종교등
불교와 이슬람 심지어 자신들이 뛰쳐나온 가톨릭마저 기독교에 대한 정당성을 빌미로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한다

이 목사들은 과연 캘리의 포스팅에 등장하는 저 여자처럼 빨갱이이고
이단이며 사이비 목사인가?..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도 없이
바로 위의 댓글러도 빨갱이고 나도 빨갱이라 한다면 느그들이야 말로 미친놈들이다
-

병신아 신앙하고 사상 하고 같냐.. 하여튼 주사파도 못되는것들이 흉내는 내고 싶어서 안달이..

모두 그럴수 있겠죠.
철학공부로 읽을수있고,
읽어도 빨갱이 아니면 되고,
공산당에 대한 allergic함을 보일 필요도 없고,
거기에 학력도 좋구요...

그런데요, 말을 똑바로 하라고 충고 함이나 주제파악은 들어야 할 분이 바뀐듯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학력, 어휘력, 주제파악력은 타인에게 하기전에 본인의 상태부터 알고 하심이 어떨지요. 여기에서 사용된 용어들에 대한 이해력이 상식선에서 너무 벗어난듯 보여 글을 드려봅니다.

goood <<< 그래서 거기에 유식 무지 무식이 왜 나오는 거냐구..

당신같이 학벌 안 밝혀도 분야가 틀려서 그렇지 ...

글을 딱 보니 무식은 누가 무식한데 여기서 무식 유식 찾는 인간들이 지 잘나난맛에 살드만..

켈리님의 말....

goood 님은 30년전에 저런 책을 대중 앞에서 읽었다면
간첩으로 체포 당했을겁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로서 아직도 반공이 중요시 되고있는 대치국가 입니다..

.......................

말은 듣기에 따라 다르다..
이 말로 얼마나 무고한 사람이 죽었나를 생각하라..
이 워딩은 정확히 김기춘이가 한 말이다..

찬2 ..말꼬리 물고 싶지 않아서 그만 둡니다..

무슨 책을 읽던 자유이긴한데 육이오 전쟁을 치루면서 피비린내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 사람으로써 좀 섬찟하네.
저런 책은 집에서 보면 좋겠다 싶군.
요즘 젊은이에게서 그런 배려를 찾는다는게 어리석긴하네....

아~ 18
이 책 빨리 읽고 리포트 써야 하는데
말들이 많다.

'
저런책은 집에서 보면 좋겠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섬찟하다..
이 말에 공감하지 않은 것은 분명 아니다

허나 같은 말도 사용하는 자에 따라 다른 말로 의미가 전달되기도 하는 법..
유무식이 왜 나오느냐 자문하면서 무식으로 자답하는 캘리의 앞뒤분간..
그런척 아닌척하는 인간들 찾으며 주제파악도 못하며 내던지는 말 덕분에..
이런 진흙탕 댓글들이 난무하는 거 아니겠나..

캘리가
소의 뿔만 만져보고 소는 위험한 동물이다! 
소는 모두 사람에게 해악한 동물이니 없애야한다!
라며 소신이랍시고 떠들고 있는 모습이 연상돼
"群盲撫象" 을 인용한 적이 있었드랬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니 여전하단 생각이다..
-

역쉬 눈치는 빠르구나.. 밥은 안 굶것다...ㅋ

너나 잘해...깐죽아..!! 그것도 그만 욹어 먹어라..

이제 노신사 답게 쿨하게 살그라 8 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이 날이갈수로

더 한것이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갑다..

캘리가 그렇게 증오하던 "비아냥"..
캘리가 부르짖던 소신도 사상도 다 던져 버리고 빈정대는 자신의 모습을 자각해 보길.. ㅉㅉ

한마디로 '그래 니똥 굵다'는 말로 논쟁을 회피하면서
자존심은 지켜야 겠기에 '말꼬리 붙잡지 않겠다'면서도 결국..
자충수로 '내 똥이 더 굵다'는 것을 증명하려 무리수를 두는 것을 보면
토론과 논쟁의 능력이나 분별력 판단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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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과학백과사전출판사"는 북한 소재의 출판사인데..
어떻게 남쪽까지 내려올 수 있었을까?..
수령님과 혁명전우들이 모두 철책을 넘어 귀순이라도 했으려나....
-

어떤 인간이 팬티만 입고 지하쳘을 탔다.

나와 캘리는 미친 인간이라 불렀다.

몇명의 개정은 똘마니들은 예술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라 씨부린다.

결미는 여느때와같이 개정은 똘마니 편을 들고자 괴변으로 중얼중얼 떠들어댄다.

여기 계시판의 일상이다.    한가로운 금요일 오후...  ㅋㅋㅋ

켈리님,
내 생각이 과연 맞는가? 라는 질문을 하루에 몇 번하시나요?
저는 하루에 최소한 세번은 하는 듯 합니다.
켈리님이 맞을지 제가 맞을지는 어차피 판단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 애잔하네요....

그러니까 ...ㅋ

아닌척 그런척...

차지도 덥지도 않으면 토해 낸다고 했는데..

이 goood 인지 worst 인지 그리고 결미야.... 백주대로에 이런 붉은 선전 책자를 읽어도 무방하다면 니들 골통으론 도대체 읽으면 안되는 책들이 뭔지 말해봐라.... 니들 대가리엔 안되는게 뭐 있노? 대한민국엔 간첩들이 하낫도 없다는게 너희들 주장아니냐? 어떻게 간첩을 때려잡아야 하는지도 한번 말해봐라... 이눔들아...벌렁거리는 콧구멍이나 후비고 있지 말고...

캘리가 거품물고 무식하다며 집요하게 따지는 말을 빌리면..

"괴변" 은
 - 예상치 못한 괴이한 변고나 재난을 말함이고

"궤변" 은
 - 설득을 목적으로 명제의 증명 시에
  실제로는 잘못된 논리 전개가 이용되고 있는 추론을 말함인데..
  얼른 들으면 옳은 것 같지만 실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을 억지로 둘러대어 합리화시키려는
  허위적인 변론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방을 속여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잘못 생각하게 하거나,
  또는 거짓인줄 알면서도 상대방이 쉽게 반론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상적 혼란과 감정이나 자부심 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궤변은 처음부터 어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쉽게 말해서, 이기기 위한 말장난이란다

콧구녕 시원하게 후볐으면 두눈 크게뜨고
중언부언 괴이한 비아냥을 하는자가 누군지 들여다 보라
"群盲撫象"의 비유와 지하철 팬티의 비유와 어느 것이 비정상인지....

비록 내가 총대를 매고있는 형국이지만 느그들 설치는 꼬라지가 참으로 역겹다 할 밖에..
-

대답을 해보라니까... 피하기는? 간첩이 있냐 없냐, 지금 한국에? 어떻게 때려잡아야 옳으냐? 읽으면 안되는 책이 무슨책이냐 니가 보기엔? 좌슥이....

'
이런........
지랄맞은 일이.....

내 입에서 정말 이 두 개새끼들이란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구나..

앞으론 이 두 개자식들의 포스팅은 필히 조작된 것은 아닌지 확인부터 해야하니..
또 나는 그저 퍼 날랐을 뿐이라고 어김없이 변명할 것인가?..
타인에게 괴변을 주고는 당당하게 빈정거리는
이 두 개새끼들은 정말 못된 개자식들이다
그새 한 놈 더 늘었네..

닝기리 뻐꾸기같은 쉐리들..
또 똥밟았네..
퉤 퉷~~

-

모자란 넘...

너나 캘리같은 놈 농간에 놀아났으니 모지리 맞겠지..

근데... 운율이 재미는 있다... kk    닝기리 뻐꾸기같은 쉐리... ㅎㅎㅎ
이런건 어때?
쎄이브 더 주라마 포 유얼 마마~
Save the Drama For Your Mama...
개소리는 니엄마한테 가서나 하란 소리둬라.... 배워둬...    어쨌든 나라 잘 되길 바라는 충정하나만은 서로 공유하는 것으로 믿는다.... 좋은 주말 보내고...

니 엄니는 살아는 계시고?
니 엄니께 그런 짓 할 생각은 추호도 말그래이~

캘리야, 저 조총련 학생들 보고 좀 배워라,,,, 맨날 성경책만 껴안고있지 말고.

니가 내 농간에 놀아나려고 환장했구나 다른사람은 다들 정상 코멘트인데

지저분 복잡하게 늘리지말구 그래야 똑똑해 뵈는겨 니글은 읽기도 싫은께..

니가 많이  삐딱하네..목대 똑바로 세우고 정신차리거라.. 엄한소리 더 듣기전에..

지가 쳐논 그물망에 걸려 들지 말고.. 군더더기 씨잘데 없는 말은 빼고 요점만 깔끔하게 말하믄 

니꽈들이나 길게 늘어트린 글이 유식해 보인다고 머저리 칭찬이지..우린 딱 질색이다..

결론은 니가 모지리 맞다..내 농간에 놀아나는..누가 댓글 달래..?

비강아 올랫만.. 너 아펏니..아님 니북에 갔다 왔니..아님 지옥맛을 보고 왔니..

그런책 많이 읽고 니나 저 사람들과 어울려라.

캘리야, 너 성경책은 제대로 읽는거냐?

그책에 보면 야훼란 잡신이 개지뢀떠는거 많이 나온다. 너처럼.

결미야, 너는 니 형을 형이라 불러야 되냐, 아빠라 불러야 되냐??  대답하기 곤란하지?? 걍, 가만있어 그러니까...다 이해하니까. 어쩌겠냐, 니 잘못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