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음식점과 헤어 계통은 이곳이 시골 수준..

우리 와이프도 너무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군데 찾기는 했는데..

퍼머. 염색 합해서 260불..팁까지.. 그래도 다른데 2 번 가는것 보다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어팍에 뚜엣이라는 곳에 남자 캇이 좋다고 합디다..

나는 자가 컷..누가 봐도 좋다고 하고 또 자기만족...ㅋ

"배이지역에
어디 남자 머리 커트 싸게 잘 해주는분 없나요?
한국분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비싸기만 하네요"....

한국사람이 싫다는 뜻으로 보고..
결론내린 답은 '월남 미장원'이 될 듯 싶다
$8불 짜리도 있다..

어디냐고?
동네마다 다 있다

찾는 법?
로컬 구글맵을 펼치고 헤어컷을 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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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미의 댓글이 명답일세

뭐가 명답입니까..

한번에 그냥 편하게 대답하면 될것을.

깐죽대기는  천성이 그런가부다...체념.

한국사람들 머리는 못하면서 비싸다는 말 이 맞 습니다..

그리고 거의가 전라도 사람.. 또 뭐라하지마라..

정말로 전라도 사람들이 미장원 쥐락 펴락..

 우리집사람이 가는곳은 서울사람들..

켈리 식구들은 미장원 가서도 출신확인을 하는가 보다.
피곤한 스탈이네.

확인 한다고 아나..말투랑.다 나오는데 그게 뭐 흉이냐고 출신을 숨기는 인간들이 배신자지..

그러는 넌 왜 사냐..이 인간들은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인것 보니 너무 피곤하다..발씻고 자라..

비싸더라도 잘하면 다행인데 못하면서 비싸니 갈곳이 없어 한말인데 제가 여기 수준을 잠시 깜빡 했습니다.  엘에이에서 $15짜리 커트가 여기서 $35보다 나으니 제가 그냥 체념 하겠습니다.

내 기억으론..
얼마전에도 이와같은 질문자가 있었드랬지

조언을 구하는듯 하는 질문 속엔..
이곳 한인사회를 멸시하며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말이지..

당연 댓글은 형편없었고
질문자는 다른 곳은 그렇지 않은데 북가주는 형편없다며
이곳의 수준을 폄하하곤 사라졌었는데..

데쟈뷰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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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n님 노여움 푸세요..

여기 몇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본인들은 모릅니다..상대가 기분이 어떤지를..

머리 잘하는 기준이 내 스타일에 맞아야하지 않습니까..?

여러군데 다니다가 보면 맞는곳이 나올듯..딱히 추천할만한 곳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