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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타원형의 작은 물체가 씽하고 길을 질러간다.. 깜짝놀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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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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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데. 크기가 사람이 들어갈 만큼은 아니고, 저거 리모트로 조정하기도 쉽지 않을거고, 아니 한적한 길도 아닌 차들이 바글 바글인데.. 참 묘하다..아니 저거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지가 돌아다녀..
머하는거여..

바로 전화기를 꺼내서 사진을 찍엇다.. 그래서 구글포토에 올려서 저게 먼지 먼저 올라온것이 잇나 찾아 보앗는데, 나오는게 없네.. 세번이나 보앗는데..역시 크기는 어느정도냐면, 한5살 아이를 동그란통에 넣은 정도 크기..

유투브 이것저것 뒤지다가 비슷한게 눈에 띠어서 봣는데..야 저런데 사람이 들어가서 돌아치네..그래도 요건 구멍도 잇고, 크기도 좀 커보이기도 하는데, 내가 본건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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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18 10:19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여러분도 길에서 저거 비슷한거 돌아다니는거 본적 잇수? 참 세상 희한한 사람들 많아.. 왜 저럴까?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나중에 시간잇을때 찍은 사진 한번 올려 보지요.. 지금은 사진이 어디 잇는지 찾을라면 한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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