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흰색 타원형의 작은 물체가 씽하고 길을 질러간다.. 깜짝놀라 보니..

페이지 정보

메밀꽃

본문

묘하데. 크기가 사람이 들어갈 만큼은 아니고, 저거 리모트로 조정하기도 쉽지 않을거고, 아니 한적한 길도 아닌 차들이 바글 바글인데.. 참 묘하다..아니 저거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지가 돌아다녀..
머하는거여..

바로 전화기를 꺼내서 사진을 찍엇다.. 그래서 구글포토에 올려서 저게 먼지 먼저 올라온것이 잇나 찾아 보앗는데, 나오는게 없네.. 세번이나 보앗는데..역시 크기는 어느정도냐면, 한5살 아이를 동그란통에 넣은 정도 크기..

유투브 이것저것 뒤지다가 비슷한게 눈에 띠어서 봣는데..야 저런데 사람이 들어가서 돌아치네..그래도 요건 구멍도 잇고, 크기도 좀 커보이기도 하는데, 내가 본건 머꼬...


추천 0

작성일2017-09-18 10:19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여러분도 길에서 저거 비슷한거 돌아다니는거 본적 잇수? 참 세상 희한한 사람들 많아.. 왜 저럴까?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나중에 시간잇을때 찍은 사진 한번 올려 보지요.. 지금은 사진이 어디 잇는지 찾을라면 한참이라...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68 無病長壽한 분들의 特性7가지 댓글[6] 인기글 1 유샤인 2017-09-22 1973
20267 답변글 정수기에게..딱 필요한 물건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9-22 1600
20266 답변글 "그때 전두환과 박근혜가 거시기 하는 동안 북괴정규군 600명이 휴전선을 넘어왔다" 인기글 큰집 2017-09-22 1804
20265 초대형 찜질방, 엘카미노 코리아타운에 오픈예정 댓글[28]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7-09-22 2893
20264 1953년 6.25전쟁 최전선에 자신의 아들을 일년간 참전시킨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비화 댓글[1] 인기글 2 Tammy 2017-09-22 2039
20263 한국에서 자녀를 가르칠려면... 이렇게 해라(?) 댓글[2] 인기글 3 발가락다친오영삼 2017-09-22 2010
20262 518 광주 북한특수군 공작조 인해전술공작 증거사진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2 유샤인 2017-09-22 2852
20261 얼굴에 여드림 / 기미 / 주근깨 로 고생하시는분들 보세요! 댓글[1] 인기글 SantaClause 2017-09-22 1769
20260 이 것도 자랑이다 댓글[3] 인기글 1 발가락다친오영삼 2017-09-22 2120
20259 비강이 찾기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1 Panoptes 2017-09-22 2000
20258 이사진은 소장가치가 있겠네요. 댓글[13]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7-09-22 2532
20257 [펌] 이민1세 급감 추세…한인 인구지형 빠르게 변화 인기글 미라니 2017-09-22 2312
20256 요즘 유행하는 말의 뜻 + 김홍철과 친구들 / 즐거운 산행길 댓글[5] 인기글 1 유샤인 2017-09-22 1817
20255 피카소가 천재화가인 이유 댓글[2] 인기글 pike 2017-09-22 2215
20254 골든 리트리버 인기글 3 pike 2017-09-22 2209
20253 100억 자산가를 보는 남녀 시각 인기글 1 pike 2017-09-22 2453
20252 1978년 7월 서울 열대야 댓글[2] 인기글 pike 2017-09-22 2210
20251 지하철에 술취해서 자는 여자 댓글[7] 인기글 pike 2017-09-22 4375
20250 여직원들의 흔한 휴가신청 인기글 1 pike 2017-09-22 2419
20249 수지한테 경호원 붙이는 수준 인기글 pike 2017-09-22 2406
20248 9월에 눈 쏟아진 미국 캘리포니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9-22 2600
20247 밀라노 패션쇼에 선 한국 모델들 인기글 pike 2017-09-22 2250
20246 복화술사 소녀 달시 린의 결승 무대 인기글 1 pike 2017-09-22 1918
20245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1심 주범 징역 20년, 공범 무기징역 선고 인기글 pike 2017-09-22 1861
20244 최근 머라이어 캐리 근황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22 2607
20243 창문으로 여성 자취방 몰래 들여다 본 40대 남성 검거 인기글 pike 2017-09-22 2152
20242 킴 카다시안, 첫 금발 도전…스타일 大변신 인기글 pike 2017-09-22 1874
20241 여학생 성추행 사건은 제아들... 국회의원 정청래 댓글[9] 인기글 pike 2017-09-22 2227
20240 후쿠시마 원전사고, 국가 배상 책임 없다"..日법원 판결 댓글[5] 인기글 1 pike 2017-09-22 1846
20239 글로리아 입, 최근 근황 모습 보니…"세월이 야속하다" 인기글 pike 2017-09-22 221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