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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당시 20대였던 박근혜가 아버지보다도 5살이 많은 최태민과 놀아난 것은
박정희의 엽색 행각만큼이나 엽기적이다.
위키리크스에서 폭로한 바와 같이 전 주한미대사 버시바우는 ‘최태민이 인격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다며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했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기에 수도사로 거대한 성기와 타고난 정력으로 니콜라이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를 꾀어 국정을 농단하고 제정 러시아를 몰락으로 이끈 세기의 기인이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여성의 회고에 따르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각종 피임기구들과 변태적 성기구들이 널려 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늙은이가 젊은 여성, 그것도 ‘퍼스트레이디’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려면 아마도 매우 특별한
능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박근혜가 ‘7인회’의 늙은이들에게 집착하는 것은 정치적 이유 때문이 아니라 최태민에 대한 그리움이나
늙은이에게만 흥분하는 변태적인 성적 취향 때문일지도 모른다.

박근혜가 최태민에 빠진 것은 그녀의 불행한 과거와도 관련 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논란이 된 것처럼 박근혜는 육영수의 딸이 아니다. 박정희의 첫 부인은 김호남이다.
박정희는 김호남이 무식하다며 매우 싫어했는데 이혼하기도 전에 이대 출신의 이현란과 동거했다.
박근혜는 이현란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이다.
혼외자 문제로 채동욱을 제거한 박근혜의 기준을 1970년대로 거슬러 적용하면 박정희도 탄핵감이 되는
것이다. 2007년 경선 당시 박근혜는 DNA검사를 요구하는 이명박 측의 압박에 천륜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어물쩍 넘어갔는데 다 켕기는 데가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출생의 비밀 때문에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정을 붙일 곳이 없었다. 밤마다 젊은 여자들과 나뒹구는
박정희가 미워서라도 육영수가 박근혜를 곱게 볼 리가 없었다. 그래서 박근혜는 최태민에 더욱 빠져들었다.

박정희는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10.26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김계원은 “그 놈(최태민)이 그 년(박근혜)을 홀렸다.”, “최태민과 박근혜에 관한 보고서가 올라오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박정희의 심정을 술회하기도 했다.

김재규는 항소이유서에서 최태민 문제를 박정희를 살해한 이유 중에 하나로 꼽았다.
박근혜의 엽기적인 애정 행각이 결국 제 아비를 죽인 셈이다.
결국 박정희는 선우연 공보비서관에게 최태민의 성기를 자르고 구국봉사단 관련단체를 모두 해체한 후
최태민이 박근혜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그러자 박근혜는 낙담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요즘 박근혜는 매일 밤 양주를 즐긴다고 한다. 양주를 안 마시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박근혜는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총에 맞아 비명횡사를 했으니 제 정신이 아닐
법도 하다. 박근혜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총에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매일 밤 알콜의 힘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변태적인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비서관들에게 엽기적인 드라마와 영화들을 구하라고
지시했다는 소문이 국정원 직원들 사이에 쫙 퍼져있다. 밤마다 혼자서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외로움을
달랜다는 것이다. 그 시간에 박근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의 심리상태는 종종 히스테리로 나타난다. 박근혜는 공개석상에서
아랫사람들에게 핀잔을 주고 짜증을 낸다. 때문에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은 측근조차 버티지 못하고
하나 둘 박근혜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진영 장관이 사퇴한 것도 박근혜의 괴팍스러운 성격과 히스테리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변태일가의 괴팍한 노처녀가 청와대를 꿰차고 앉았으니 나라꼴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경험하였다. 통탄스럽다.

최태민등 노인들 귀신에 빠진 박근혜가 기어이 대한민국을 똥통에 처박게 되었으나 이 제라도 바로 세워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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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18 12:59

상식님의 댓글

상식
A 열10Copper, 집어춰라 18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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