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박대통령의 처녀성을 거론하며 집요하고 비열하게 공격한 사례는 세계사에 없는 무능아 칠푼이들의 행태

페이지 정보

Tammy

본문

기득권 세력은 소시민에 의해 대통령이 된 박근혜의 힘을 빼려고 했다. 소시민과 멀어지게 하려 애썼다. 각계각층 각 매체가 처해진 입장에서 최대한 ‘박근혜 깎아내리기’에 돌입했다. 무려 4년 동안 계속해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가신과 팬들은 인정하면서 박근혜를 따르거나 그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은 '내시' 취급했다. '박빠'로 깎아내렸다. 지독한 여성비하와 과도한 정치적 견제였다. 

예컨대 주부층을 주시청자로 하는 종편 예능프로그램, 잡지는 대통령의 머리스타일을 흠잡았다. 육영수 흉내 내기라느니,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치성 머리 꾸미기라느니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60~70대 남성들을 겨냥해서는 “박 대통령이 전두환 비자금 수사를 지시했다. 전두환 아들 구속은 박 대통령 공이다”고 하였다. 젊은이들을 겨냥해서는 “박근혜는 전두환에게 받은 돈으로 강남에 비싼 집을 샀다”고 하였다. 반일감정을 가진 계층을 향해선 “박 대통령이 위안부 협상을 졸속으로 했다”고 하였다. 그런 식으로 거의 4년간 집요하게 때렸고 지지자와의 사이를 이간질 했다.

최서원 씨 사태가 벌어졌을 때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처녀성을 거론하는 저질적이고 비열한 보도를 통해 그런 부분에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 60~70대 평범한 남성들을 공략했다. 얼굴에 주사를 많이 맞는 허영 많은 사람이란 뉘앙스로 5~60대 주부들의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깨려 했다. 학생들에게는 세월호 구조실패의 원흉 이미지를 집요하게 심었다. 그 외에도 어떤 보도를 하였는지 여러분은 잘 아실 것이다. 

한 인간에 대해 그 정도로 오랫동안 그 정도로 집요하고 비열하게 공격한 사례는 세계사를 통틀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도 사실상 언론의 방해를 받았다. 문재인에게 우호적인 언론 속에서 싸웠다. 일부에선 종편과 조중동이 박근혜 후보에게 우호적인 편이었다고 하지만 전혀 아니다. 종편과 조중동은 박근혜 후보에게 우호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4년간 사사건건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했다.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해 시비였다. 

우리 정치권, 언론, 관료집단 등 기득권 세력은 애초에 박근혜라는 인물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 이제는 이 점을 다들 인정할 것이다. 그런 거부감은 실은 박정희에 대한 거부감이었다. 박정희를 위대하게 보는 이들도 많은데, 대개는 힘든 삶 속에서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알게 된 소시민들이다. 유승민, 김수남, 정우택, 정진석, 김무성, 김세연 등 탄핵주도, 대통령 구속 세력은 대개 좋은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로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반감을 갖는 세대이기도 하다. 그들은 최서원 씨 사태가 아니더라도 무슨 꼬투리라도 있으면 탄핵할 태세였다. 이는 지난 총선 이후 여소야대가 되었을 때부터 감지된 일이었다. 

박 대통령은 사실상 서민의 힘으로 일어섰다.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사람, 박정희에게 고마움을 가지는 사람, 기득권의 부패와 위선을 경멸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어섰던 것이다. 서민의 힘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으나 기득권 집단의 쿠데타로 투옥되었다. 

한논객이 쓴글인데
너무 공감돼서 옮겨본다
mbc사장 체포영장소식에 이게 나란가싶고
감옥가계시는 박대통령님이 너무 보고싶다

[출처] 박대통령을 지독히도 괴롭히던 자들
[링크] http://www.ilbe.com/10000190385
추천 3

작성일2017-09-18 13:25

sansu님의 댓글

sansu
그게다 한 나약한 여성을 지도자로 세운 미개한 한국 정치 풍토요.

상식님의 댓글

상식
문재인이 주변에 있는 싸구려 인간들한테 뭔가 정상적인 걸 기대한다는 것은..... 애즈녁에...ㅉㅉ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정치인들 이란것들이 워낙 위선자들과 사기꾼들 투성이라 저질들인데, 그뒤에 개정은 똘마니들이 작당을 했으니 뻔한것 아닙니까.  무식이 용감이라고, 거기에 장단맞춰 촛불집회 멍청이들도 한목 했구요.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근혜는 처녀시절 23살때부터 최태민 집을 1주일에 3번 들렸다고 한다. 조그만 골방에서 최태민과 단둘이 하루종일 지내다가 갔다고 한다. 나중에 최태민이 죽자 최순실이 박근혜를 갖고 놀았다.

놰택궤매휄님의 댓글

놰택궤매휄
걸레도 그런걸레를....노친들은 방청소할때 걸레필요하지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참......
Tammy라는 사람.... 그만 작작하시지.....
이런거 말같지도않은글들 계속올리면
박근혜 팔푼녀가 애국녀라고 믿는 병신들이 나올거라고 기대하나?

상식님의 댓글

상식
오늘은 비강에다 광우병 소고기먹어 머리에 구멍난 놰택지뢀인가 한마디인가, 전부 소씹한 놈들을 아비로 둔놈들이 죄다 나와서 설쳐대는구나....개쉑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미친넘들은 곧 천벌 받을 준비를 하거라..

그들과 동조한 개 돼지들도 댓가를 치룰것이다..

놰택궤매휄님의 댓글

놰택궤매휄
머리통에 상식도 없는...쌍놈
니놈도 여기서 참 오래처먹고논다...걸레처물고 걸레처먹고 사니 걸레좋아하겟지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하나같이 아디도 드럽게 생겨 쳐먹은것 보면 사생활은 볼것도 없고

생긴대로 놀구 있다에 10센트 건다..

논할 가치도 없으니까

esus님의 댓글

esus
너 또라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01 아이의 자립심을 기를수 있는 인기글 Brandon777 2017-10-01 2306
20600 답변글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 쥐 새끼를 잡자 인기글 1 바람탄한국연 2017-09-30 1812
20599 그것이알고싶다 BBK보고 느낀점 인기글 goldwing 2017-09-30 2030
20598 답변글 이것이 박정희와 육영수의 맨 얼굴이다 인기글 1 바람탄한국연 2017-09-30 2214
20597 이동네는 왜 옥탄가 94짜리가 없어요? 댓글[1] 인기글 goldwing 2017-09-30 1939
20596 답변글 우노,,비강아 너희들이 길바닥에서 퍼질러 자는꼴이란... 댓글[4] 인기글 캘리 2017-09-30 1699
20595 답변글 .. 댓글[11] 인기글 7 우노 2017-09-30 3068
20594 드디어 우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댓글[17]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7-09-30 2366
20593 1960년~~90년대 추석풍경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09-30 2142
20592 커피를 하루에 3-5잔 마시면 수명이 늘어난다? (신기한 연구결과) 댓글[1] 인기글 SantaClause 2017-09-30 2132
20591 대륙의 승무원 지망생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30 3744
20590 KBS 스페셜에서 갑자기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방송시작 댓글[2] 인기글 pike 2017-09-30 2424
20589 아이유가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된 이유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9-30 1902
20588 북핵문제로 북한과 대화하자고 하면 종북이냐?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goldwing 2017-09-30 1590
20587 일본인이 그린 여대생 한국 일본 패션 인기글 pike 2017-09-30 2873
20586 추석에 한국에만 있었더라면 댓글[3] 인기글 1 Brandon777 2017-09-30 2623
20585 백종원이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인기글 1 pike 2017-09-30 1965
20584 오늘 오전 에버랜드 인기글 pike 2017-09-30 2229
20583 생후 6개월 아들 벽에 던지고 두 살 딸 무자비 폭행 30대 감형 댓글[3] 인기글 pike 2017-09-30 2026
20582 소개팅에 나온 여자의 직업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30 2377
20581 [펌] 노르웨이의 절벽 인기글 1 pike 2017-09-30 2555
20580 씨받이 스타 강수연, 알짜빌딩 2채 180억 재력 인기글 pike 2017-09-30 2138
20579 이화여대를 점령한 중국인들 Chinese attack Ewha womans university 인기글 pike 2017-09-30 2020
20578 대낮에 남의 개를 납치한 여자.. 그런데 바뀐 성격이... 인기글 pike 2017-09-30 2216
20577 전세기 출장` 혈세낭비 물의 美 보건장관 결국 사퇴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30 1948
20576 정겨운 `20대 신부` 첫 공개 "여배우 미모 인기글 pike 2017-09-30 2229
20575 온가족이 보는 정규방송 예전 장면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30 1988
20574 이번 주말 가족과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인기글 SantaClause 2017-09-30 2013
20573 애물 단지로 전락한 나의 승용차!!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9-30 2436
20572 앞니가 다 빠진 이유 인기글 Tooth상한세상 2017-09-29 304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