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안 올라가기에 포기 했더니 이제사 올라 왔네유...ㅋ

잘먹어야 땟깔도 좋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우리부부는 땟깔이 좋단다..ㅋ

또 쉬파리가 날라 오리라 예상..ㅋ

샌드위치와 같이 먹는다.  좋은 생각같아요.  국수는 배가 쉬꺼지니. ㅎㅎㅎ

저 모밀 국수는 3인분 입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너무나 커서 나눠 먹습니다..

'모밀'이 아니고 '메밀'이다.


진짜 메밀로 된 국수는 소화가 잘 안되는 게 정상이다.

3인분 메밀 국수를 먹었는데도 금방 푹 꺼졌다면
메밀국수가 아니라 밀가루에 메밀가루를 뿌린 국수인 갑쏘.

메밀은 중국에서 들어온 곡물로 아는데
'조선사람 먹고, 죽으라'고 보낸 것이라 들었는데 ---
메밀을 밥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 배도 무겁고, 거북으러워  ---

그래서 가루를 만들어 국수를 해 먹으니 OK였다라는 말을 어렸을 때 들어는데 ---

하튼 소린진 몰라도
메밀국수 많이먹으면 분명 소화가 잘 안된다고들 -카~이 ~

처먹는것도 드러운것만처먹어..역겹다.

메밀로 만든 국수. 일본어로는 소바(そば)라고 하며, 이것은 원래 메밀 자체를 뜻하는 단어이다. 또한 '모밀 국수'라고도 하는데, '모밀'은 '메밀'의 사투리이다.

놰택궤매휄<< 넌 똥물에 밥 말아먹고 오줌물로 입 가심 한다고 소문 낫더라.. 드러우니까 꺼져라..

그리고 돈좀 생기면 꿀꿀이 죽과 불어터진 라면이  최고 주식이라메..

메밀국수는 효소가 많아서 몸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여름철에 소화가 잘 되지 않으셔서 위가 항상 더부룩 하신 분들에게 메밀국수 추천

우리는 그래서 저녁에 소바를 자주 먹는다.. 소화도 잘되고 저 카로리라서...

3 인분이 세사람이 먹었다는 글이다..

자기 생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을 헤아릴줄 알아야..

생긴데로 처먹어서 대갈통도 썩어문드러졌더만..꼴에 기도한다고 버벅대기는

걸리,

'모밀'은 '메밀'의 사투리가 아니고,

'메밀'의 일본식 발음이 '모밀'이야 --- 즉 일본 말이지 ---

알고 아는 척 혀

역겨운게 아니고 부럽겠지.. 나야 내멋에 산다.. 넌 니 멋에 살그라.. 등신 쫌팽이야..

등신,,머저리..쪼다..

구글 쳐 봐라.. 좀 나대지들 말고 ..

캘리 행님! 행수님 참 좋으신분 만나셨슴댜. 부럽심댜. 어디서 만나셨심꺄? 내공 전수 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심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