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닭, 촌년 그리고 돼지 발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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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된장도 구별 못하는
마마의 지자자들, 하나님도 부러워 하겠다.
자신의 부인을 촌년이라 부르는 돼지 발정제인 홍 막말이
대통령이외국에 나가서 한국과 한국민에 무슨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의전을 받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위당의 대표.
한국의 선진화를 위하여 자한당을 없애길 간절히 바란다.
뉴욕 경찰도 놀란 인기
교민들의 시위 막는 트럭
돼지 발정제가 문재인과 쥐와 닭을 비교하여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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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의전을 받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위당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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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21 12:33
상식님의 댓글
상식
문빠들의 지랄 발광은 박사모의 그것을 훠얼 능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