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7월 서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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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22 08:56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네...옛날에는 밖에 평상 피고 잠도 자고 동네사람들 나와서 먹기도하고 했어요
그땐 먹을것도 별루 없어서 내 아이 먹이기도 힘든때라 남의 아이 유괴하는건 상상도 못하던때라 안전했구요
먹을거 없었어도 정이 있던때라 그립네요
그땐 먹을것도 별루 없어서 내 아이 먹이기도 힘든때라 남의 아이 유괴하는건 상상도 못하던때라 안전했구요
먹을거 없었어도 정이 있던때라 그립네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난 모기가 나만 쫓아다녀서 저렇게 자는건 자신이 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