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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스탠포드대학에서 생긴일 A TRUE STORY, HAPPENED IN 1892 AT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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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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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opelsteps.wordpress.com/2013/05/13/a-true-story-happened-in-1892-at-stanford-university/

A TRUE STORY, HAPPENED IN 1892 AT STANFORD UNIVERSITY : HERBERT HOOVER & PADEREWSKI

A true story, happened in 1892 at Stanford University:

 …most of us only think “If I help them, what would happen to me?” The truly great people think, “If I don’t help them, what will happen to them?”

An 18-year-old student was struggling to pay his fees. He was an orphan, and not knowing where to turn for money, he came up with a bright idea. He and a friend decided to host a musical concert on campus to raise money for their education.

They reached out to the great pianist Ignacy J. Paderewski. His manager demanded a guaranteed fee of $2000 for the piano recital. A deal was struck and the boys began to work to make the concert a success.

The big day arrived. But unfortunately, they had not managed to sell enough tickets. The total collection was only $1600. Disappointed, they went to Paderewski and explained their plight. They gave him the entire $1600, plus a cheque for the balance $400. They promised to honour the cheque at the soonest possible.

“No,” said Paderewski. “This is not acceptable.” He tore up the cheque, returned the $1600 and told the two boys: “Here’s the $1600. Please deduct whatever expenses you have incurred. Keep the money you need for your fees. And just give me whatever is left”. The boys were surprised, and thanked him profusely.

It was a small act of kindness. But it clearly marked out Paderewski as a great human being.

Why should he help two people he did not even know? We all come across situations like these in our lives. And most of us only think “If I help them, what would happen to me?” The truly great people think, “If I don’t help them, what will happen to them?” They don’t do it expecting something in return. They do it because they feel it’s the right thing to do.

Paderewski later went on to become the Prime Minister of Poland. He was a great leader, but unfortunately when the World War began, Poland was ravaged. There were more than 1.5 million people starving in his country, and no money to feed them. Paderewski did not know where to turn for help. He reached out to the US Food and Relief Administration for help.

The head there was a man called Herbert Hoover — who later went on to become the US President. Hoover agreed to help and quickly shipped tons of foodgrains to feed the starving Polish people.

A calamity was averted. Paderewski was relieved. He decided to go across to meet Hoover and personally thank him. When Paderewski began to thank Hoover for his noble gesture, Hoover quickly interjected and said, “You shouldn’t be thanking me Mr. Prime Minister. You may not remember this, but several years ago, you helped two young students go through college. I was one of them.”

The world is a wonderful place.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1892년에 일어난 실화 이야기: 

"허버트 후버"와 "파데레스키".

이 실화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1892년에 일어났다.

 ... 우리는 대부분이 "내가 그들을 도울 경우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한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한다.

18세 난 학생이 학비를 어떻게 낼까 고심하고 있었다. 그는 고아여서 어디에서 돈을 돌려야 할지 모를 때 한 훌륭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와 그의 친구는 학비를 구하기 위해 캠퍼스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유명한 피아니스트 Ignacy J. Paderewski에게 도움을 청했다. 피아니스트의 매니저는 피아노 리사이틀의 댓가로  2,000 달러를 보장해주기를 요구했다. 거래가 성사되어 소년들은 콘서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일하기 시작다.

큰 행사의 날이 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은 충분한 수의 표를 팔지 못했다. 총 모금액은 $1,600에 불과했다. 실망한 그들은 파데레프스키에 가서 그들의 곤란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들은 그에게 $1,600 전부를 주고 나머지 잔액 $400을 수표로 써 주었다. 그들은 가능한 빨리 수표를 유효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니다," Paderewski는 말했다. "이것은 받아 들일 수 없다."그는 수표를 찢어 버리고는 1,600 달러를 돌려주며 두 학생에게 말했다 : "여기 이 1,600 달러는 그 동안 든 모든 비용을 이 돈에서 내고 남은 것은 너희들 학비를 내는 데 써다오. 만일  돈이 남는다면 그 돈은 나에게 주고. "그 학생들은 매우 놀랐고, 그에게 깊히 깊히 감사했다.

그것은 친절을 베푼 작은 선행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Paderewski가 대단한 인간임을 드러내는 일이었다.


왜 그는 모르는 두 사람을 도와야 했을가? 살다보면 우리 모두는 이러한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우리 중 대부분은 "내가 그들을 도울 경우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한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일까?"를 생각한다. 그들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다.

Paderewski는 나중에 폴란드의 총리가 되었다. 그는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불행하게도 세계 대전이 시작되자 폴란드는 황폐해졌다. 그의 나라에는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굶어 가고 있었다. Paderewski는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는 미국 식량 구호청 (Food and Relief Administration)에 도움을 청했다.

그 구호청의 우두머리로 허버트 후버 (Herbert Hoover)라는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었다. 후버 (Hoover)는 돕기로 결정하고 굶주린 폴란드 사람들을 먹이도록 많은 양의 곡식 (foodgrain)을  신속하게 운송했다.

한 재난을 면할 수 있게 됐다. Paderewski는 안심할 수 있었다. 그는 대서양을 건너가 후버를 직접 만나서 개인적으로 감사를 전하기로 했다. Paderewski가 Hoover에게 그가 행한 숭고한 일에 감사를 표 하려 할 때,, Hoover는 재빨리 그를 막으며  말했다. "총리님은 제게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몇 년 전, 총리님은 두 젊은 학생들이 대학을 다니게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

세상은 멋진 곳이다. 세상사 남에게 한대로 되받는다.

hoover-and-paderewski
                                         "헐버트 후버"와 "제이. 패더레스키"

번역: 유샤인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chick.png

"Therefore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 마태복음 Matthew 7:12
추천 2

작성일2017-09-26 23:27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마태복음 Matthew 7:12 ---좋아하는 성경 구절..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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