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고생이 차밑에 깔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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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전자 곽모(52)씨가 몰던 BMW 차량이 좌회전을 하다가 25t 시멘트 운반 차량과 부딪친 뒤 튕겨나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고교 2학년 노모(17)양을 덮쳤다. 노양은 이 차에 받힌 뒤 아래에 끼었고, 그 상태로 20여m를 더 끌려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1/2015071100267.html
A씨는 경찰조사에서 “3차로로 달리던 중 우측에서 좌회전을 하던 트럭과 부딪쳤다”며
“브레이크를 밟으려했지만 잘못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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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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