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팔순에도 패셔니스타~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배우 신성일 핸드프린팅이 10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성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
추천 0
작성일2017-10-14 09:3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