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100만원임을 안다해서..
반반씩 나누자는 식상한 답을 원하는 것은 아닐거고..

상대방도 얼마가 됐든 돈을 가지고 가고 싶다면..
90대 10을 제시해도 상대는 10만원의 불로소득이 생기게 되니
협상이 깨질 일은 없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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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문제는 job에 따라 틀리는데,  대부분 정답보다는 자기가 답한 답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이를 하는지를 본다.
위 문제도 정답은 없다.  다만 왜 그금액을 답으로 설명해야한다.

다른 문제 하나.
기차 한칸에 골프공이 몇개나 들어갈까?
수학적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하겠지?

학교 다니며 주관식 문제를 풀어봤던 평범한 한국인들은
저런 문제에 정답이 없다는 것 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난 이미 구글다닐만한 사람은 아니기에 부족하나마 풀이까지 곁들였으니..
빤쓰도 논리적인 답을 내놓고 풀이와 설명을 해보는건 어떨지..

남의 문제는 패스하고 엉뚱한 질문을 해댄다면 나도 하나 던져주지..
망치가 하나 있다. 몇개의 못을 밖으면 손잡이가 부러질까?
물리적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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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로 나눈다
나누는 권한은 나에게 주어졌다.
반씩 나누면 나의 권한이 무슨 소용인가.
권한도 살리고 상대도 존중하여 최대한 양심것 나누었다.
상대도 나의 권한을 존중한다면 응할 것이다.
상대가 거절해도 나의 권한은 실행 되었다.

상대가 거절해도 나의 권한은 실행 되었다??????
100 만원을 몰수당했는데도??
참....
댓글들을보니
구글문턱 구경할정도의 인간도없군.
구글과 인터뷰를해본 경험자로써
이정도 댓글수준이면 아주, 아주, 아주..... 멀다.

'
이제와 구글다닐 나이도 아니고
머리도 굳어버려 구글과 멀은 것은 알겠는데....

부러진이빨의 발음샌 댓글로 싸잡아 멍청이를 만드는 짓들을 하면서
문턱엔 가봤다는 잘난척의 진수를 보이는 두 잉간이..
모범답안은 내놓지 못하고 가깝네 머네 하는 꼴도 그리 잘나보이진 않는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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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미놈은 자기가 멍충이라고 주접을 떨어요.
답같지도 않은 걸, 답이라 써놓아서, 보다 구체적으로 구글의 인터뷰 문제접근 방식을 이야기 했구만, 먼 헛소리.

망치도 뭐로 만들었느냐에 따라, 강도가 다르지만.
너 같은 돌덩어리 꼴통은 무었으로 만들었든간에,  니 꼴통은 한번만 치면, 망치가 부러질거다.
어이구 대단한놈.

븅쉰..
내답은 부족하다고 인정했음에도 끝까지 걸고 넘어지면
빤쓰가 좀 더 잘난 모습이 되는가?
그럼 그렇게 되던지..

본인은 누구나 말할수 있는 접근방식이 어쩌니 저쩌니 쉰소리하며
접근조차 하지 못하면서 뭔..

잘난척이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유추조차 해낼 능력도 없으면서
접근방식이 어쩌고 문턱이 어쩌고..
언저리 토크나 해대는 인간들에게 쓰는 말이다

그러니 니들의 답변이나 좀 들어보자
정~말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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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는 왜 똥을 씹냐? 매사에 그 모양이니 인터뷰에서 짤리는거다.
알사탕꺼 not bad이다. 궁시렁대지말고 뭐 더 좋은거 있음 함 내나봐라

인터뷰에서, 돈은 몽땅 다 잃었지만
내권한은 실행되었다고 그러면 '병...신..' 그럴거다.
문제의 요점은 애매한 상황에서
자신의 수익을 최대한 얼마나 가져올수있는 상황판단, 머리돌리는 능력을 알아낼려고 하는건데......

알사탕이 6대4로 이득을 챙기겠다는건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권한을 시행하겠단 얘기 아니냐?
리스크가 있어도 권한시행에 욧점을 뒀다는 사실은
내가 봤을땐 회사입장에선 매우 좋은 답변이다.
너는 이득에만 잔머리 굴렸지만 알사탕은 이득을 정당화하기 위해 권한을 내세우고 시행했다.
알사탕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