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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의 여배우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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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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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현상이지.

여자가 있음 남자가 있고
여가 있음 남이 있고

여배우가 있는 곳엔
남자배우가 있으면 안 되고

남배우가 있어야 맞지.

요즘 언론이 좀 제대로 돌아가지 싶지 싶지.

여배울 들먹이며
남배우락 했으니.

가뭄에 콩잎 나듯

한 자 한 자 한자도 꼽살이를 껴주니.
.
.
.
.
.

아마 나는
내 딸년들이

연극배우나 탈렌트나 영화배우나 가술 한댔으면
다리몸댕이를 냥 톡,
뿌려트렸을 거다.

마눌에게 고마운 건

딸년들이 다 제 엄말 닮아
연예인 근처에도 얼씬 말
그런 얼굴들이라서

물론 얼굴이 예쁘다고 다 연예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성

이 있어야도 되겠지만

우리 딸년들은 제 엄말 닮아
똑 제 엄말 닮아

얼굴엔 개성이 없고

개같은 성질,

성질만 개성이니

그 나와바리엔 얼씬 말 수 밖에.
.
.
.
아마 나는
요즘같았으면

빵이 내 안방였을 거다.

영희, 성희, 경희 희희희자 돌림 지지배들이 고마운 건

간첩신고 말곤
신고정신이 투철치 못 해
성폭행이니 추행으로 날 엮지 않은 것,

돌이켜 봄

합이하에

한 건 결코 아녔고
내 일방적인 성폭,추행였는데도
그들이 신골 하지 않은 건
아마 그들도 속으로

은근 즐겼지

싶은 게

내가 외려 당한 것 같은 기분.

고얀년들.
.
.
.
.
.
최불암이니 김혜자니 김수미니

그들의 연길 볼 때마나 난
극 속의 인물이 아니라
극 속의 배경의 실제 인물로 착각을 하곤 했었다.
한동안 난
최불암과 김혜자가 진짜 부불 거라 생각했었거든.

모립

한다고 하지?

그들의 연기의

모립

도를 놓고 사람들은 그러지들,

아, 연기 잘한다. 연기의 신이다.

그러면서들 또 그러지.

김태희니 김혜수니
갑자기 굴러 떨어진 듣보잡의 아이돌 가수들이
드라마에 출연하면

그들의 연기에 짜증이 나

드라마나 영활 보는데

모립

이 안 된다고.

연기잔

연길 잘 해야 될까 대충해도 될까?
연기자라면 누구나 잘한단 소릴 듣고플텐데.
.
.
.
.
.
며칠 전

남배우의 여배우 성추행 사건으로
잠시 시끌었었다.

물론 연기중에 일어난 일이라
게 과연
연기의

모립

이냐 추행이냘 놓곤
일심 이심 삼심 애덜의 판결이 판이하게 다르게 나온 건

걸 리얼한 연기로 봤냐 추행으로 봤냔데



남배우의 손을 들어줬다.
.
.
.
.
.
연기에

모립

하며 걸 잘 하고 싶어서 한 것 뿐인데
리얼하게 하기 위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신체 일부

를 문질러댄 것 뿐인데

왜 죄냐에서 무죌 선고 했었고

여배우는 수치심을 느꼈다.

해 다시 유죌 선고한 사건을 보며



남배우의 손을 들어주며 이렇게 외쳤다.

유죄.

엥?



연기에 모립한 게 아니라

여배우의

빤쓰속에 모립

했잖암마.
.
.
.
.
.
걸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어.

모르는 사람이
어깨만 스쳐도 기분이 별론데

어떤 여자가 만약
내 빤쓰속에 손을 쑤욱 집어 넣는다면?

난 소름을 끄집어 올리며
큰소리로 이럴 것 같아.

워뗘.

실하지?
.
.
.
.
.
근데 궁금해.

여배우의 바지 속에 손을 넣곤

신체 일부

를 만지작 거렸다는데

바지속의

신체 일부

는 어딜 말하는 거야?~~~
추천 0

작성일2017-10-16 10:53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남자나 여자나 바지 속에 손을 넣어
배꼽을 누르거나 찔러대면 화가 나는 법입니다.
아무리 연기라지만 엄한 배꼽에다가 찝쩍대면 승질이 나지요.

근데 칼님 배꼽은 참외 배꼽, 즉 뽈록 배꼽입니까?
실하다고 하시니 물어 보는 겁니다.
입으로 문다는 것이 아니라 질문, 독일어로 퀘스쳔이니 오해는 마십시요.

요즘 한국은 영화 촬영중에 배꼽을 찌른 것도 죄가 되나 봅니다.
이런 현상이 좌익 집권 현상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 우익 집권 시절의 후유증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먼 길 떠났다 황천 구경 실컷하고 잠시 저승사자 자는 틈에 들렀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배꼽 간수 잘 하십시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아이고 반가운 냥봔.~~~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저 모르는 사이
성폭행이나 추행으로 달려간 건 아닌지......

언제 만나 쐬주에 순대국밥 걸고
배꼽 함 재봅시다요.

굴기면 굵기
길이면 길이

뭐든 전 자신있습니다만.ㅋㅋㅋㅋㅋ~~~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배꼽 재고 말고할 것도 없습니다.
전 모태 오목 배꼽입니다.
당연히 쐬주에 순대국 특대 사이즈는 배꼽이 깊은 제가 얻어 먹어야지요.

말씀 드린데로 전 지금 황천에 구금 중입니다.
성폭행 혹은 성추행은 성이라고는 남한산성 밖에 구경을 못한 저인지라
폭행이구 추행이구 뭐 할 틈도 혹은 챈스도 없지만
이승에서 살아오며 愛貪의 욕망을 이기지 못함에 대한 업보의 결과인가 봅니다.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추행(秋行)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지요
성이던 인생이던 추행을 하며
황량한 삶 속에서 버려진 것들에 대한 사랑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이제 저승사자가 깨어서 절 찾는다고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불쌍한 쟤네들 옥황상제님한테 다구리 당하기전에 가보겠습니다.

진짜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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