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리 힐즈 자선모금 디너에 참석한 59세 샤론스톤과 60세 멜라니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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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17-10-19 07:32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샤론 스톤은 한국 식 피부 관리 받을것 같다.아이들도 한국 아줌마들 특수 과외 그룹에서 공부 하고 있더만.
미쿡 사람 여자 저나이에 저피부는 분명 한국 식 피부 관리 받을 확율이 높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헐리우드에 한국 연예인 피부 관리 들어 오면 대박일거 같다.
미쿡 사람 여자 저나이에 저피부는 분명 한국 식 피부 관리 받을 확율이 높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헐리우드에 한국 연예인 피부 관리 들어 오면 대박일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