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어제 아는목사님께서 캘리포니아를 위해서 화재를 위해서

기도제목을 카톡으로 날리셨던데..다행입니다.. 밤에 비가 와서..

목사세끼가 하는 짓이란게 그딴 기도질이지..
예수한테 불을 왜 내 사람 태워죽였는지 그거나 따지지 그래?
빌어먹을 기생충 새끼들..
하기사 켈리같은 무뇌충이 버글거리니 쉽게 사기쳐 잘처먹고 양기올라
예수보듯 하며 따라다니는 골빈 잡년들 나이 안가리고 쑤셔대며 살겠지만..

저질 너같은건 그렇게 살다가 뒈지는 길 뿐이 없다

넌 니 마눌한테 그래서 채였자니..시궁창 같은 니 인성 때문에..

예수 잘 믿는 니 마눌에게 쫓겨 났으니 일생이 외로움에 지쳐서 살다가

하직하기전에 회개해라..그래야 남은 인생좀 다리 뻗고 살까말까 하다..

여자이야기하면 니가 올가니즘을 느끼는 변태인거 같구나..한심한 인간..

여하튼 예수 믿는 놈들은 확실히 전두엽이 망가져 있습니다.

캘리아줌마
약먹을시간을 넘겼군.
더심해지기전에 빨리 약드시길.

마디는 하는짓 마다 구닥다리 캐캐묵은 철 지난 개그로 ..

노인 네 티 팍팍 내는거냐..등신 저렴한것은 언제봐도 티가 난다니까..

남이 하니까 함 따라해보면 아는척 해 보이냐.. 등신 머저리..

니들 세놈 마귀새끼들은 지옥이 다 찼어도 급행으로 갈수있게 내가 부탁 했다

어서가라 밥 축 내지말고..

이번에 받아온 약이 효과가 없는것 같은데
정신병원 의사를 바꿔보시는게........

산불난거 하나님이랑 아무 관계없다 
바람 불어 번진 것도 하나님 잘못 아니고
비 내린것도 하나님 아니다.
하나님은 목사 기도빨 그런거랑 아무런 관계없다
불도 사람이 냈고 뺑이쳐서 끈 것도 사람이다
하나님이 뭘 어쨌다고 툭하면 하나님 찾냐
하나님이 인간들 치다꺼리나 하는 호구로 보이냐?
교회 안댕겨도 산불 빨리 꺼졌음 했던 사람들 주위에 쌓였다
그런 바램도 기도다. 목사 기도만 기도냐?
특히 목사들은 하나님 만나본 사람처럼 구라좀 치지마라

마디 니놈이 정신 병자 맞다..

혼자서 소설 써가면서..지옥에나 떨어질 인간들이 사람축에 끼어서 참견질은 너에게 해당이 안된다..

아님 몇불자리 앵경끼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잘 안돌아가는겨.. 세상 태어나서 그렇게 저렴하게만

살다가가면 어떻하누..하기사 원래 풀죽만 먹고 살아온 인생이 몇불 짜리 앵경도 감지 덕지지뭐..

안그냐..등신 머저리야..

여기 지옥행 급행열차 탈놈 한놈 추가요..누가 목사님.하나님이 불 껏다고 했냐..

등신들은 이래도 저래도 등신 티를내는구나..

어쨌든 카톡기도도 목사가 날려야지 아무나 날리면 소용없는거 같다
산불염려 텍스트가 베이지역만 몇십만갠데 목사님 카톡 한방으로 끝났다

밤에 비가 오게 하신 분도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신 분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