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가 원하는 조건인데...

우리도 정말 알뜰하게 산다고 살고 했는데 사업에 실패하고 나서는 쓸건 쓰자..

먹을건 먹자가 남는것이라고 생각..즐기면서 살자..

더 건강해지고 생활도 윤택해지고 ...무조건 아낀다고 돈 모으는것도 아니드라구..

생각지도 않게 행복과 물질이 풍풍 솟아나는것을 느낌..울 엄니 잘잡수고 잘 지내고..

아이들 농사도 때깔나게 잘 성장해서 입맛대로 가야할 길로 옳바르게들 가고 ..

울 애들은 20대때 콘도 (캘리에서)사서 한참일때 팔아서 30대 지금 나이에(타주) 4~~5천 스퀘어

5베드룸에서 잘들 살고 있고..지들 전공대로 전문잡으로 잘 알아서들 살고

하나님앞에 감사만 넘칠 뿐이다..내일 마귀짓거리 하지말고 하나님앞에 나가자.. 특히 비강이...

나도 캘리처럼 예수가 재림하길 고대하는 분이시다. 그새끼 쌍판대기는 한번 보고 죽어야지 않겠느냐?

주여..이죄인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캘리야, 너 개과천선 해라. 예수 믿고 천국 가봤자 예수 점심식사꺼리밖에 안된다. 그거 다 성경에 있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