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8000명 미국서 '성매매' -

미국 코네티컷주 남부의 워터베리에서 6월 2일 오후 9시 한국 여성 33명이 체포됐다.
워터베리의 경찰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에서 성행위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두 달간 수사했다"며
"한인 마사지 업소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 밀입국 한국 여성들에 의한 성 매매가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 한국 정보 당국은
"미국 LA시 경찰국에서 2004년 이후 성 매매로 의심되는 한국 여성의 유입 규모가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국내 성 매매 단속이 강화되자 캐나다와 멕시코 등을 경유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원정 성 매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원인 중 하나로 2004년 9월 발효된 '성 매매 근절
특별법'을 꼽고 있다. 한쪽을 눌렀더니 다른쪽이 부풀어 오른 성매매 특별법의 풍선효과를 따져본다.

◆ 미국 내 '반(反) 한류'의 주범=지난해 6월 30일 400여 명의 미 연방수사국(FBI).국토안보부.경찰 합동
단속반은 LA와 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성 매매 혐의 여성 150명 등 모두 192명의 한국인을 체포했다.
미 NBC 등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태극기까지 화면에 내보냈다. 올 들어서도 뉴욕주.버지니아주 등 한인
밀집지역에서 한국 여성들이 성 매매로 잇따라 체포되고 있다. LA 경찰국 관계자는 "매달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여성 중 90%가 한국인" 이라고도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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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국 뉴스를 보고 쪽바리들이 자기들 싸이트에 단 댓글 번역한 것>

kenka
내가 사는 시골 마을의 모텔에도 한국 여성이 몸팔러 옵니다.
한국 여성을 보면 위안부로 보입니다.
한국의 반일 운동은　「항상 양날칼의 검」으로
자기 자신도 손상시키는 화병 그 자체입니다

ｄｄ
옛부터의 한국의 실정이다.
「종군위안부」의 본질이 이 기사에 잘 나타나고 있다.
매춘부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한반도의 전통이다.

ハワード
홍콩에서는 SEX141라고 하는 매춘 사이트가 있고,
한국 여성이 일본인으로서 나오고 있지만,
한국 여성보다 일본 여성이 매춘의 가격이 비싸다,

한국 여성은 일본, 홍콩,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에 가서
2개월이나 3개월 매춘으로 일을 하고
한국에서 1개월정도 쉬었다가 또 해외에서 매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비자의 발급을 어렵게 하면
해외에서의 한국 여성의 매춘이 적게 되는 것은 아닐까?

朝鮮
조선인은 결국 조선인.

MM
비교적 풍부해졌던 지금 시대에서도 이러하니까.
전쟁 전이나 전시중은 일부러 강제 연행은 하지 않아도
아주 쉽게 여자들이 모였을 것이다.

岡山
일본에도 매춘을 목적으로
히로시마 공항에 56명의 한국 여성들이 2박 3일 정도로 종종 오고 있습니다.
관광 목적 비자로 20~30만엔 벌어서 돌아갑니다.

脳無注意
종군위안부등을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스스로 일본 군대에 원정 매춘하고 있었던거 아니야?

ぷはははは
한국인의 여자는 돈만주면,
흑인이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로 미국에서는 유명합니다.

迷惑
일본에는 돈이 있으니까요,
그 돈을 노리고 가난한 조선 여자들이 가득 온다.

ん
60년전의 위안부를 말하면서
현재에도 매춘부 수출하고 있는 국가가 세계에 무슨 말을 하고 싶습니까?
한국에서는 이발소, 마사지 숖은 매춘숙과 동의어군요?
USA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에도 수출하지 마!

よく考えよ
미국에 8000명의 한국인 매춘부가 있는 것은 놀라움이다.
이 사실로부터, 한국인은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나름대로 경제력이 있는 국가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여성이, 매춘부로서 미국에 이주해 나가니까,
전쟁중 궁핍한 시대라면,
더 많은 매춘부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
일부러 조직적으로 강제 연행해서까지, 매춘부를 모았을리가 없다.

医師
일본에도 조선 우스게녀가 2만명,
매춘 공작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일본해에 던져버리자.

考えな！
미국의 범죄 검거율로부터 생각하면 이 숫자는 빙산의 일각.
왜 한국 매춘부가 타겟으로 되어 있을까 생각해야한다.
이것은 미국으로부터의 단순한 경고일뿐 다음은 더 큰 일이 일어날거다.

追軍売春婦
전쟁 전 전후를 통해 현재까지
한국인에 의한 매춘은 이미 민족의 DNA의 레벨입니다.
매춘은 한국의 기간산업이기도 합니다.

「종군위안부」가 돈을 노린 허구이며,
사실은 「추군매춘부」입니다.
(주: 追軍売春婦 군대를 쫓아다니면서 매춘하는 사람들)

M
이 기사로부터도, 종군위안부로 하기 위해서
조선인을 「강제 연행」등 하는 필요성도 합리성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게 추측할 수 있다.

또, 강제 연행의 증거도 없는데, 지원자나 한국의 압력으로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해 버린 93년의 코노 관방장관 담화가
반대로 증거로 하고 한국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 때 한국측의 반발을 부른다고 해도,
이 문제에 결착을 붙이기 위해, 코노 담화를 취소해야 한다.
본문제는 날조된 것을 안이하게 인정한 일본 정부의 책임도 크다!

残念です
나는 일본인입니다만,
종군위안부는 실제로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살게된 지금도 상당한 수의 한국인 여성이
일본에서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고
이 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도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위안부 문제의 신빙성을 낮추고 있는 일은 명백합니다.

왜냐하면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한국인은 자국의 지인이나 친척에게 알려지지 않고
해외에서 매춘하는 일에는 저항이 없다.
들켰을 때에는 강제당했다고 말할 것임에 틀림없다」

괴로움을 당한 조상의 여성들을 위해라도,
해외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여성을 위해서도,
객지벌이 매춘은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ととろ
「한국인의 매춘」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문제시되고 있어요.
호주는 「매춘은 합법」입니다..여성의 권리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관리 매춘」이라고「강제 매춘」은 위법이군요.

그런데, K국민의 매춘이 호주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유학생의 비자로 매춘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매춘부의 취업 비자」는 없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慰安婦希望者
종군위안부로 강제 연행되었다는 것이 사실이야?
이렇게 희망자가 많다면 강제의 필요없잖아?

그렇지 않으면 옛 조선은 유복하고 매춘 희망자는 적었다라고?
혹은, 부모에게 팔리거나 조선인의 가게에서 강제당한 것을
일본군의 탓이라고 생각해 입소문이 퍼졌을 수도 있는거 아냐?

７ｃ
한국에서는 자주 있는 것.
평상시 그대로의 한국여자의 모습이겠지.
이제 와서, 무엇을 떠드는 것이 있는 거야?

puhaha
조선녀가 온 세상에서 매춘하는 것은 옛부터 유명하지만,
「I am Japanese」라고 해 일본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멈추었으면 좋다.
……일본인 여성이라고 하면 돈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긴 하지만....

ドイツ
독일은 매춘 OK입니다.꼭 독일에 원정 매춘하러 와 주세요.

輸出品
아직도 이런 것을 수출하고 있는 나라가,
「종군」위안부 되는 것을 방패로 일본을 비판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돈이 부족하고 매춘부가 되는것은 유사 이래
온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
보통 자국내에서 하지 않습니까?
일부러 국외에서 장사하러 가는 것은 도대체.....

hiro
그럼 50년정도 지나면 강제 연행되어서
성 노예가 됐다라고 말해서
미국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 소송 일으키는 거야?
거짓말이 큰 만큼 모두 믿으니까요.

うーん
성실한 유학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여성은 모두 외관이 비슷하므로
한국인 여성의 매춘은 아시아인 전체의 품위를 내리고 있다고 생각되서
우울합니다.

어느 나라에도 「매춘」은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8000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심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매월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 여성중 90%가 한국인」.
IT선진국을 자부하는 한국이 왜?(이)락 생각할 수 있겠지만,
원래 조선인은 현금을 바로 벌수 있는 매춘을 생업으로 하고 있었다.

전시중의 「종군위안부」라고 칭하는 매춘부가 좋은 예다.
신체를 팔아 간단하게 돈벌이를 하고 싶다고 하는
조선인의 기질은, 옛날도 지금도 변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bakachon
그렇지만, 한국인의 여자는 정이 많아서...
한국여자 여러명과 섹스했지만
모두 콘돔없이 질내사정시켜 주었다
성격도 일본인의 여자에게 가깝고, 중국녀보다, 훨씬 좋다.ㅋㅋ

コリア
조선은 매춘부를 수출하지 말아라!
그 밖에 수출할 것이, 없는건가?
냄새난 조선인 일본에 오지 말아라!

なんだか
지금까지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막연히 「일본은 심한 일 했다.」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만약, 내가 말했던 대로라면
40년 후에도 「일본은, 전쟁 후에도 한국인 여성에게 나쁜일을 하고 있었다.」
라고 하게 되겠지.

그 때는, 전후 100년째다.
당시 , 전부 다는 아니겟지만 기사의 상황같은 일도 있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듯한 생각이 든다.
역사의 진실은 모른다.

なんだか
우연히 술에 취해 버리고, 풍속에 전화를 해 보았다.
전화를 받은 것은 한국어 사투리의 일본어를 하는 여성이었다.
「20세의 귀여운 아이가 서비스해요.」라고 말해졌으므로,
「어떤 서비스를 해 주어?」라고 물었다.

「뭐든지 해요.」라고 말했으므로,
이쪽도 무심코「자, 너꺼 성기에 삽입해도 괜찮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주 당연히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콘돔 없음에서도?」 「예.」
「안에다가 정액나오게 해도 괜찮아?」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옷 다벗고 다리를 크게 벌려서 사진 찍어도 괜찮아?」라고 물으면
「얼굴만 안찍어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지금까지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막연히 「일본은 심한 일 했다.」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만약, 내가 그 여자에게 말했던대로라면
40년 후에도 「일본은 전쟁 후에도 한국인 여성에게 나쁜일을 하고 있었다.」
라고 하게 되겠지.
그 때는, 전후 100년째다.
당시 , 전부 다는 아니겟지만 기사의 상황같은 일도 있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듯한 생각이 든다.
역사의 진실은 모른다.

韓国で働け
한국의 여성은 도쿄에서의 매춘이 많은, 오사카도 증가하고 있다.
외국에 폐를 미치지 않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매춘을 인정했으면 좋겠다.

トク
매춘 수출•••지금도 옛날도 변하지 않았네요.
과거와 같이 악질적인 조선인 브로커에 속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또, 속았다고 타인에 책임을 돌리지 말아주세요.

売春婦は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출품입니다.
성형 대국이기 때문에 품질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안심해 주십시오.

そんなもんだ
한국인의 DNA다.
돈벌어놓고 50년 후에 늙어가지고는 「연행되었다」라고 호소하겠지?
반드시.

ぼろ
다음에 또, 강제 연행되었다라고 말하는 거 아닌지 몰라.
일본도 곤란해하고 잇습니다.
빨리 돌아가 주세요.
이런 방식으로, 미국이나 일본을 인권 문제국으로서
유엔에 호소하는 것은 멈추면 좋겠습니다.

朴李白丁
10년 정도옛날,
일본 남자가 한국으로 여행한다고 하면 주위의 남자들은 음흉한 미소를...,
여자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일본 남자가 한국에 간다는 것은, 이른바 매춘 투어이다.
최근 전혀 듣지 않게 되었다.

10년전 동남아시아로 일본남자의 매춘 투어가 문제가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인의 매춘 투어가 문제화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남자도 문제이지만, 여자도 문제다.
뿌리가 깊다고 생각한다.

w
이것은 정조가 전혀 없는 조선 민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에요.
이번 건에서도 한국은 위안부 문제로서 장래, 미국으로부터 보상금을 모여들 구실이군요.
•••••한국의 교육제도의 성과가 이것이에요.열악 민족=조선족입니다.

出張売春
조선인이 미치광이와 같이 떠드는, 종군위안부가
미국과 같이 원정 매춘부였던 일을 증명하네요!

종군위안부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모두 자신의 의지로, 궁핍한 조선으로부터 풍부한 일본에 매춘하러 왔습니다.
지금도 일본의 번화가에는 조선인의 매춘부가 벌레 같이 있습니다.

性大国
이전 서울의 xx 호텔에 묵으면,
프런트로부터 전화로 「여성이 가니까 문열어 주세요라면」
지나친 기술의 좋음에 깜짝 놀랐다.
일류 호텔에서도, 이런 특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군...
과연, 한국!

ぎゃはは♪
馬한국민의 여자는,
결혼하기 전에는, 반드시 외국인과 한 번은 S.E..X 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정조 관념은 전혀 없습니다.

ｔｔｋ
한국내에서 이것에 대한 비판이나 규탄은 없어?
몇 십년도 전의 일인 「종군위안부」에 대해서는 떠들고 있는 주제에.

大国韓国
경제로 세계 10위정도가 되었는데
아직도 타국에 매춘부를 수출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상상할 수 없을 정도 궁핍했던 전쟁 전에
왜 일본이 조선의 여성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하지 않으면 안되었을까?

원래 근처에 있는 여성이 대량으로 납치되고 위안부로 되면
남성이 입다물지 않기마련이고
보통이라면 폭동으로 발전되기 마련이다.
한국인의 상상력의 결여와
일제의 탓으로 하면 거짓말이라도 뭐든지 용서되는 풍조는
이미 기가 막힐 뿐이다.

게다가, 그 터무니없는 역사관으로
철면피로 일본 비판하기 때문에 이미 웃기는 이야기다.
이러한 기사로부터 스스로가 미친거라는 것을 일을 조금은 깨달아주세요.

真実倭語る者
「종군위안부」는 없었다.
일본군을 따르며 장사를 하고 있는 매춘부는 있었지만.

일본 정부의 조사에서도 자칭 「종군위안부」라 하는 매춘 업자와의 관계는 있지만
일본이 국가 권력을 행사해 성 봉사를 강요한 사실은 찾을 수 없다.

縄文杉
조선식 타이틀
「위안부 8, 000명,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연행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조선녀, 일본 군부대에게 원정 매춘.」

kakak
한국의 25-35세의 적령기 여성이 약 400만명이므로,
500명에게 1명이 미국에 매춘한다는 이야기다.
꽤 대단한 숫자.

일본행을 포함하면 200명당 1명정도 되는 것은 아닌가?　
고등학교의 한학년에 1명이나 2명정도 매춘부가 있게 된다.

たま
여자는 강하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차라리 한국 영화로 한국인 매춘부의 씩씩함을 그려 려는 생각은 없는 것인지?
연애의 재탕 작품만으로는 지겹다고 생각해요
현대의 종군위안부
모두 알았지?
이 21 세기에도 조선인의 여자는 이런 상황이야!
이것을 봤을때 전쟁 전에 그 혼란하고 궁핍한 조선 보다
풍부한 일본에 매춘 목적으로 왔다고 하는 것에는 절대 거짓이 아님을 알수있다.
그것을 전후 잊혀졋을때 「종군위안부」등과 날조 하고 있다.

이것이 조선인의 본성인 것을 모두 잊지 않게 하자! (펌)



엘에이에선 한물간 중년 한국년들이 멕짝들에게 몸을 판다든가...
멕짝하고 결혼해 살다가 맞아 디지는 불쌍한 한국년도 있고..ㅉㅉㅉ
화냥끼가 줄줄 흐르는 종자=한국년?
돈이면 뭐든지 다 팔아? ㅠㅠ

한국 종자가 쪽발이들한테 쳐 터지고 발에 채이고 인간 대접 못받는 이유가 다 자업자득이다.
어떤 쪽바리가 엽전들을 자기랑 동등한 종자로 취급하리오...
아무리 똥개 취급해도 또 실실 쪼개며 살랑거리고 좋다고 따라붙는데..
쪽바리들은 누구나 엽전들은 저급, 저열, 저질 인간이라고 생각하겠지..

정신대 할머니들이 그들이 겪은 처절한 과거를 호소하는 와중에도
쪽바리들에게 몸팔러가는 한국잡년들..
정말 한국 잡년들은 답이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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