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목사 다섯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



기독교여성상담소에 따르면 98년 7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교회 내 성폭력 건은 51건이었으며,
이중 목회자 관련 성폭력은 46건으로 나타났다.
한국성폭력상담소 99년 통계에서도 성직자 관련 성폭력 신고 건은 모두 32건이다.
하지만 감추어지고 알려지지 않는 성폭력 사건을 고려할 때
목회자의 이성문제는 위험수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중략-
이성문제로 교회에서 사임을 강요당하거나, 교회를 떠나는 일이 이제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이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성적타락은 목회자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성 개방 시대에 목회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검증 그리고 철저한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안 명준 교수 (평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근 20년 전에 저 지경이었는데 요즘은 어떨까..?
더 심해진건 안봐도 비됴겠지..개 쓰블 발정난 똥개 먹사섹끼들.
저런 생양아치 저질들이 약장사 구라칠때 껌뻑죽어 그 잡것들을 예수 보듯 하는
정말 한심한 골빈 예수쟁이 년놈들..
지 마눌이 그 개새하고 붙어서 지랄할때 예수랑 몸섞었다고
할렐루야 할 버러지도 있지싶다. 하여간 미친 정신병자 집단이다.
한국인의 얼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개유대의 노예집단.

한국잡년들이 저렇게 쉽게 몸을 파는것도 개독교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본다.
세상것은 아무 의미없으니 걍 꼴리는대로 해도 아무 상관 없느니라? ㅠㅠ
한국 오염시키지 말고 예수쟁이들은 어서 디져 그 좋다는 천국에 빨리 기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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