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씨가 추워지면, 방에다 전기난로를 켜서 난방을 한다.. 집전체를 히팅하면, 밤에 잘때 팬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전기난로를 여러가지 싸봣는데..
어떤거는 빨간불이 들어왓다 나갓다 하는데(quartz heater), 그것도 잠을 깨우기에 리턴햇고..
어떤거는 마냥 팬이 돌아가서 시끄러워서 리턴햇고..
머 라디에이터라고 기름이 들어 잇다는것은 오일냄새가 나서 리턴햇고..
그러다 찾은것이 marvin heater.

버튼이 2갠데 둘다키면 1500와트로 한개만 키면 750와트로 작동한다.. 팬도 스위치가 잇어서 온오프가 되고..빨간색으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열선이 안에잇어서, 히팅돼도 밝은것을 못느낀다..

단점이 머엿나 하면 온도를 72도로 해놓앗는데도, 다른온도계로 재면 76도까지 올라간다..와 겨울엔 그거 잘때 더운온도다..

그래서 생각한게 한 10년전에 홈디포를 뒤져서, 온도조절장치를 찾아서, 연결해서 썻는데..작년에 연기가 나고 냄새가 나서보니, 전선을 이은 부분이 타버렷데..오마이잣..

잘쓰든게 왜 그리 됏는지 모르겟지만, 불날까봐 겁나서 떼서 버렷는데..

며칠전 캘리가 결미가 예전에 올렷던 글을 찾앗다는데..아하 거기보니, 디치털 온도계 와 전원온오프 장치 얘기가 나한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엇다..

한 10전에는 아날로그밖에 홈디포에서 못봣는데..얼른 디치털 템퍼러져 콘트롤러를 검색해보니, 어 싸고 좋은게 많이 잇네..

얼른 주문해서, 더 추운날씨가 되기 전에 준비해야 겟다..^.*

마빈 컨벡션 히터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유투브엔 안나오네.. 이것과 유사합니다.

디지털 템퍼러쳐 컨트롤러..아마존에서 28불에 파는군요. 한가지단점이 1100 와트가 맥스라서..42불짜리는 1600와트까지 사용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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