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홈 양키!! ㅎㅎ. 젊은애들이 노인네들 보다 낮다.

미국 도날드트럼프가 한국에서 자꾸 전쟁일으키겠다고 말을 하니까 반대하는거지. 한국 평화를 지지한다면야 왜 반대하겠는가?

왜 저렇게 악을 쓰고 면전에서 모욕을 줘야만 할까?
피켓들고 구호를 외치기만 해도 그들의 의사는 충분히 전달이 될텐데. 더구나 지금은 문재인 정부이고 언론도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 할텐데.
실제 그 버스에 타고 있는 군인들이 얼마나 잘못을 했을까?  그들은 무슨 심정일까.  명령에 의해 여기에 온 일반 군인들 인것을...

촛불과 태극이 부딛혔을 때..
촛불대신 마이크를 들었던 놈들이나
군복입은 태극할배들의 행동들도 만만티 않았지..

여기서 써니나 빤쓰가 이념적 반박을 하는 것과는 달리
전쟁미치광이라는 반복적인 구호나 불러대며
영락없는 캘리의 못난 짓과 또~옥 같은 짓을 하는 저 모습을 보면서

집회의 자유라는 괴리에 빠져서
도로점유와 차량진입 방해같은 불법을 판단 못하는 경찰과 사법부의 병신짓도
이젠 그만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촛불이건 태극이건 집회의 자유를 보장은 해 주되..
자유와 방종을 넘나드는 저런 행동에 대해선 확실한 법의 집행을 보여주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는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탑재시킬 수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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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데모하고 365일 촛불들고 다니면 영웅이되거든  밥먹으면 거리나갑시다  유치원생부터 가르처야한다  데모을 해야 출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