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이 넘으면 눈치를보며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한국의 직장문화가 큰 문제겠죠.
한국이라는 좁은 사회에서 40대에 직장을 나오면 그건
이젠 직장생활과는 영원한 죽음이되는데
그래서 자신의 꿈과는 무관한 공무원직에 목을 매달고,
학력, 다른조건들은 마다하고 공무원이 신랑자격 일등감으로 올랐으니...
참.... 암울한 한국입니다.

한국이 언제 부터인지, 놀고 먹자는 풍조가 자리 잡고, 땡깡쓰면 보상 받고, 무조건 나라에서 모든걸 해줘야 한다는 썩은 정신이 만들어낸 어두운 미래관 이라 생각 된다.

회사 들어가 스트레스 받고 일할게 아니라, 공무원 직장으로 대충 일하고 놀고 먹자는....
그리고 그런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는 문죄인이 인기인거고.

짐할배가 최근에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 한 마디를 하면서, 앞으로 20~30년뒤에 중국은 건재한데 인도는 그러지 못할것이다 해서 무슨 이유로 그럴까 했는데, 최근에 어디서 보니 중국은 인구수가 꾸준히 일정한데 인도는 계속 증가... 혹시 인도에서 인구폭발이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