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
 
1. GMT : 그럼 한글뷰어만 GMT고 나머지는 모두 서울 표준시로 표기된 이유는 무엇인지도 검찰은 설명해야 한다.
 
2. 정호성의 인정 : 정호성은 태블릿PC에 대해 증언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
                                  SNS본부에 있지 않았고 zixi메일은 의원실부터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까지 함께 간 비서진 이메일로
                                  비밀을 담지 않는 비서진 공용 블로그 같은 이메일이었다.
                                  이 메일을 최서원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지 이 메일을 태블릿으로 읽었다는 것을 주장한 적은 없다.
 
3. 충전 후 최초로 연 파일이 드레스덴 연설 : 제목도 없는 파일을 어떻게 알고 처음으로 열었으며 열자마자 최순실 얼굴을 확인했으며
                                더구나 어떻게 비밀번호 대용 패턴을 단번에 풀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결론: 최서원씨는 이 태블릿을 쓴 적도 국정을 농단한 적도 없다!

[출처] 김미영) 결론: 최서원씨는 이 태블릿을 쓴 적도 국정을 농단한 적도 없다!
[링크] http://www.ilbe.com/10097257549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