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볼게 없으면 시시교양 쪽을 뒤적거린다.. 특파원세계는 지금 머 이런거..지난거 보는데..무슨 연극공연이라는데..

시저서는 부르투스 인가한테 암살당한것으로 알려져 잇는데..이작품은 현대판으로 각색을 햇다는데, 시저스 역으로 트럼프대통령을 연상케하는 복장을 하고..그리고 주변인물들에 의해 칼로 살해되는 장면을 보여주엇다는데..

칼들고 설쳐대면서 사람을 찌르는 연극이라.. 저렇게만 해도, 으 끔찍스러움이 몰려오는군..
저넘들 왜 저런 연극을 만들어서 문제를 만들꼬..꼭 저러고들 싶엇을까..ㅉㅈ

왜 전에 캐시그리핀이란 여배우가 목을 잘라 들고 잇는 비디오를 만들어서 시끄럽기도 햇는데..
저러고들 잘살고들 잇나 궁금하군..

오 듣다보니 2012년엔 오바마처럼 분장시킨 시저스를 살해하는 연극도 잇엇다네요..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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